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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대학 협력' 지방시대 열다!'제2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 30~31일 대성황!
▲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발전협의회'가 주관해 열리고 있는 '제2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장 입구에서 오프닝 세리머니인 '스카프 메시지 본딩식'을 갖고 있다.

지자체-대학 협력으로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다!'

바로 지역을 살리고, 지역대학을 살리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핵심이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2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 주체인 지자체, 대학, 지역혁신플랫폼, 혁신기관들 간 다양한 정보 교류 및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발전협의회'(회장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가 주관해 8월 30~31일 이틀간 대전 드림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이다.

▲ 개회식을 마치고 홍진태 센터장이 충북 지역혁신플랫폼 홍보부스 앞에서 우수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 김학민 센터장이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홍보 부스 앞에서 우수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 강원 지역혁신플랫폼 최성웅 센터장이 우수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의 우수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이번 성과포럼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추진 3차 연도를 맞아 지자체, 대학, 기업, 연구소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한데 모여 지역소멸과 지방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고 '지자체-대학 협력으로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당면한 지역의 위기에 대응하여 지자체, 대학 등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발전협의회 홍진태 회장(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은 "교육부와 6개 지역혁신플랫폼이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 등이 역량을 결집하고 역할을 분담하여 지역의 발전을 이끌 인재를 양성·지원하는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오늘 포럼은 지난 2차년도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 주체들 간 다양한 정보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된 만큼 참석자들 모두 유익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발전협의회 홍진태 회장(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먼저 포럼 첫째날인 30일은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의 '지역위기 극복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포럼이 시작됐다.

이어 황수경 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상훈 NHN 이사,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 김회율 셀젠텍 대표(기업), 이진숙 충남대 총장, 이주희 동신대 총장(대학), 류장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연구소)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주제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기조강연과 토론회가 끝난후에는 2021년까지 구축된 4개 지역혁신 플랫폼(울산·경남, 충북, 광주·전남, 대전·세종·충남 플랫폼)의 우수성과가 발표돼 각 지역의 사업 추진 성과를 나누는 한편 2022년 새로 참여한 2개 지역혁신 플랫폼(강원, 대구·경북 플랫폼)의 사업 계획도 발표됐다.

▲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가 '지역위기 극복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 황수경 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주제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혁신 플랫폼별 대표적인 성과를 보면 '울산·경남'은 안정된 수도권 기업을 원하는 지역인재와 지역 우수인재를 원하는 기업 간 불일치 해소를 위해 울산경남형(USG) 공유대학 융합전공 교육을 받은 지역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계한 '채용연계형 직무실습(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무실습(인턴십) 82명, 채용 52명의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은 생명공학(바이오) 창업기업의 빠른 기술상용화 등 생명공학(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기업, 대학과 관련기관이 연계하여 '오송 창업 지원(패키지) 사업'(오송 Bio-Nesting)을 운영하여 시제품 제작 지원 11개 기업, 6개 기업 지역 내 창업 지원의 성과를 올렸다.

'광주·전남'은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지역기업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하여 해당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관련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운영(1,308명 참여)하고, 대학 내 창업 기반(플랫폼)을 구축하여 투자유치, 고용증대 등의 성과를 냈다.

▲ 충북 지역혁신플랫폼의 우수성과를 발표하고 있는 홍진태 센터장.
▲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의 우수성과를 발표하고 있는 김학민 센터장.

2021년 출범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은 권역 내 24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전·세종·충남(DSC) 공유대학(8개 융합전공, 학생 359명 참여)을 본격 운영하고, 지역혁신기관 간 협력을 위한 통합정보시스템(DSC 커넥트)을 구축하는 등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일차인 31일에는 ▲'지역혁신 플랫폼 정보공유관리시스템 활성화 방안'(양희동 이화여대 교수)과 ▲'지자체 역할 강화 방안'(서종국 인천대 교수) 등 보고회와 함께 ▲'지역혁신플랫폼 운영 행·재정 노하우 공유'(김재성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행정지원실장) 등 행정사례가 발표된다.

이어 오후에는 ▲핵심 분야별 성과발표 ▲대학교육혁신 성과발표 및 토론 ▲총괄운영센터 역할 주제발표 및 토론 등이 섹션별로 진행된 후 이틀간의 성대한 포럼이 막을 내리게 된다.

한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은 지역대학에서 양성한 인재가 졸업 후 지역사회에 정착해 지역발전을 이끌수 있도록 취업과 창업, 정주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 충북대 이문순 기획처장(왼쪽 첫번째)을 비롯한 10명의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자체와 지역대학, 기업 등이 '지역혁신 플랫폼'이라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 핵심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창업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서 핵심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혁신플랫폼'은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들이 단일 또는 복수형으로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 대학, 기업, 연구소 등 지역혁신 기관들이 함께 하고 있다.

2021년까지 충북, 광주·전남, 대전·세종·충남, 울산·경남 4개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하였고, 2022년에도 강원과 대구·경북 2개 지역혁신플랫폼을 신규 선정하였으며 앞으로 비수도권 전역(14개 시도)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발전협의회'는 전국 6개 지역혁신플랫폼의 총괄운영센터장들이 모인 단체로 플랫폼간 상호교류, 사업 홍보, 성과 확산, 실무자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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