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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파크' 조성!SK하이닉스 '건립비 20억원' 후원 … "서원대 부지 제공 · 2023년 하반기 준공"
▲ SK하이닉스와 서원대학교, 충북도, 청주시가 8월 13일 서원대 대회의실에서 청년 창업파크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SK하이닉스 이일우 부사장, 서원대 손석민 총장, 김영환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충북 청주에 SK하이닉스 청년 창업파크(SPARK)가 조성된다.

그리고 서원대학교가 청년 창업파크 부지를 제공한다.

SPARK 사업을 통한 청년 창업특구 기반을 조성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와 서원대학교, 충북도, 청주시가 8월 13일 민·관·학 협력 '청년 창업파크(스파크)'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과 대학, 기관 등 민·관·학이 손잡고 청년 창업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도내 최초다.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까지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일대에 1300㎡ 지상 4층 규모로 청년 창업파크가 조성된다.

그리고 이 곳에는 창업 공간과 공유 오피스, 세미나실 등이 들어선다.

이같이 청년 창업파크는 서원대학교 일원에 청년소셜벤처 생산기지를 조성돼 교육, 투자 마케팅, 기술지원, 창업 보육프로그램 지원 등 전문적 창업보육을 One-Stop 서비스로 제공하게 된다. 

SK하이닉스는 건립 비용 20억원과 청년창업 사업비(매년 2억원)를 후원한다. 

서원대는 건립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이 건물과 연계한 다목적 체육시설을 짓는다.

청주시와 충북도는 청년 창업파크와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해 오는 21일 국토교통부 공모에 응한다.

12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내년부터 2026년까지 350억원이 청년 창업거리 조성 등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에 투입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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