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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업진흥원 '글로벌 창업대전' 성황

대전시가 글로벌 창업 도시 도약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지역 글로벌 우수 혁신인재 대상 창업대전을 9월 17일 대덕테크비즈센서에서 성공리에 개최한다.

2020년 기준 대전시 창업기업은 총 3만 9천개로 전국 시도 중 14위권으로 낮은 창업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대전시는 일류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대전투자청 설치 등 글로벌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광역시는 수도권 집중 현상과 젊은층 인구 감소 등의 돌파구로 대전에 집중되어 있는 과학기술 혁신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지역 내 우수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전 기술창업 교육을 운영하고, 17일 글로벌 우수 과학기술 혁신인재 창업대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대덕특구 융합확산 기획 및 창의융합사업(약칭 융합기획사업) 교육연계형 과제' 글로벌 창업인재 양성 교육과정 및 법무부의 창업이민인재양성(OASI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대전지역 외국인 과학기술 인재의 지역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우수 과학기술 혁신인재 창업대전은 창업이민 인재양성프로그램(OASIS) 및 대전시 실전 기술창업 교육프로그램(DI2)을 이수한 5팀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수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비즈니스모델 및 사업계획서 기반의 피칭데이를 추진했다.

선정된 우수 아이템에 대해 투자유치 연계를 위해 대덕벤처파트너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의 심사역의 심사 참여가 진행됐다.

선정된 우수팀은 IP창출, 기술고도화, 외부 전문가 네트워킹 연결 지원 등 후속지원을 실시했다.

전일홍 대전시 과학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인재가 지역에서 창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에정"이라며 "지역 우수 외국인 인재의 지역 창업을 유도하여 대전지역의 혁신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과학도시 대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고영주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은 "향후 글로벌 도시와의 협력을 통하여 지역 내 글로벌 우수인재 뿐 아니라 해외 협력도시의 우수인재가 모여드는 글로벌 창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창업인재 양성 교육과정(약칭 글로벌 창업과정)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융합기획사업의 교육연계형 과제 중 하나로 사업비 총 9천만 원을 투입했다.

본 과정의 세부 프로그램은 ▲지역 우수 외국인 인재의 대전지역 창업 유도를 위한 '실전 기술창업 교육(DI2, 디아이스퀘어)' ▲창업이민인재양성(OASI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창업대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아이스퀘어(DI2) 프로그램은 대전 국제 혁신가(Daejeon International Innovator)의 약칭으로 글로벌 인력양성을 통해 대전지역의 혁신동력을 창출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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