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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중앙대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 중앙대 박상규 총장과 SK하이닉스 신상규 부사장의 반도체 계약학과 협약 체결 모습

중앙대학교와 SK하이닉스기 고급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 계약학과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반도체 계약학과를 설치한 KAIST·포스텍과 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한양대에 더해 중앙대까지 반도체 계약학과 대열에 합류하면서 서울대를 제외한 국내 8개 주요 대학이 모두 반도체 인재양성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중앙대는 내년 1학기부터 석·박 과정 신입생과 박사과정 등 총 15명을 매년 선발할 계획이다. 

중앙대와 SK하이닉스가 개설한 반도체 계약학과는 '채용연계형' 또는 '채용조건형'으로 불리는 계약학과에 해당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SK하이닉스로부터 대학원 학비 전액과 역량 개발비를 지원받으며, 졸업 후 SK하이닉스로의 취업이 보장된다. 

중앙대는 계약학과를 만든 데 더해 SK하이닉스-중앙대 반도체협력센터도 설치하며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센터는 우수 학생 선발과 육성 전반을 도맡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앙대는 그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 차세대 반도체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여러 시스템반도체 관련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수주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차세대 반도체 분야에도 참여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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