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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활용 '공간정보' 선두 주자![충북대 창업보육센터 기업 탐방] ③‘The SU360 …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 360도 파노라마 이미지(항공 VR).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분야의 선두주자'!

'The SU360(더 에스유360)' 조경훈 대표의 목표이자 비전이다.

바로 4차 산업시대의 스마트한 공간정보 제공이다.

즉, 드론을 통한 측량의 스마트화로 공간정보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정보 분야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는 것이다.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 '더 에스유360'가 드론을 활용한 4차 산업시대 공간정보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전국을 달리고 있다.

특히 창업보육센터 지원은 물론 지난 3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하여 초기창업의 역량을 고도화 시키며 이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360 파노라마 이지지(지상 VR).

◇ 'The SU360'는 … "공간정보 서비스 스타트업"

'The SU360'(더 에스유360)는 Survey & UAV & 360도 파노라마 이미지(VR)를 제작하여 공간정보를 서비스 하는 스타트업이다.

조경훈 대표는 측량 및 설계 부문에서 10년 이상의 경력과 중앙정부·지자체 등 기관들이 발주한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수행한 경험이 풍부한 이 분야 전문가다.

이같은 조 대표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건설·설계·도시계획, 부동산 개발업, 문화·관광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정보의 디지털 활성화에 따른 드론을 활용해 항공측량 및 360도 VR 콘텐츠를 통한 공간정보 기반의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The SU360'의 사업 영역은 다양하다.

항공측량/촬영에서부터 항공/지상 VR콘텐츠(360도 파노라마 이미지), 모니터링 Web서비스,  항공측량/촬영 교육 등이다.

먼저 항공측량/촬영이다.

▲ 'The SU360'의 보물인 드론.

다음·네이버 지도와 같이 소규모 지역에 드론을 통하여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측량·지형도면을 제작하고 있는 것은 물론 디지털트윈으로 시작할 3차원 시각화 자료도 제작하고 있다.

두 번째는 항공/지상 VR콘텐츠(360도 파노라마 이미지)이다.

건물보다 높이 오를 수 있는 드론을 활용해 고해상도 항공 사진을 촬영한다.

이를 통해 촬영지역의 주변 지역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인터넷 모델하우스와 같이 고해상도 360도 파노라마 이미지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생생한 공간감을 구현해 준다.

세 번째는 모니터링 Web서비스이다.

항공사진 측량의 결과물(정사영상, DSM 등) 들을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모니터링 Web서비스를 개발해 이를 실행할 계획이다.

네 번째는 항공측량/촬영 교육이다.

최근 드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드론측량과 촬영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조 대표는 "The SU360는 이를 통해 고해상도 항공 사진과 측량·수치지형도면 제작, 3차원 시각화 자료, 사진·홍보자료 제작, 부동산 분석, 건설현장 모니터링 등에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조경훈 대표가 드론을 들고 드론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회사의 주력제품 및 강점은

'The SU360'는 핵심기술을 활용해 부동산 개발업, 문화·관광홍보, 건설·설계·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정보의 디지털 활성화에 따른 드론을 활용한 항공측량과 360도 VR 콘텐츠를 통한 공간정보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드론을 활용한 항공측량 및 촬영 = 항공측량은 고해상도 항공사진, 측량·지형도면 제작, 3차원 시각화 자료 제작 등에 사용하고 있다.

또 항공 영상촬영은 항공 360VR 등에 사용된다.

▲ VR·영상 콘텐츠 = '360도 VR 콘텐츠'는 온라인 전시관·스토어, 문화·관광산업 360VR, 부동산 중개물 등 제작에 활용된다.

'미디어·영상물'은 Youtube · SNS 등 홍보영상물 제작에 쓰인다.

▲ 조경훈 대표와 충북대 창업보육센터 김선희 팀장이 충북대학연산공동연구원 1층 기업가 정신 카페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 충북대 창업보육센터와 협력 성과 및 진행 상황은

'The SU360'는 2021년 7월 창업후 10월에 충북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했다.

특히 입주 후 창업보육센터가 제공하는 정부·지자체 등 산학연관 네트워크 연계로 현재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이 진행하고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현재 초기창업의 역량을 고도화 시키고 있다.

조 대표는 "창업보육센터가 창업에 필요한 정부지원사업 제공은 물론 간담회, 특허 등 다양한 행사와 비즈니스 모델, 네트워킹 서비스 등 교육을 연계시켜 줘 초기 창업자에게 성공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따라서 충북도내 우수한 대학의 인적 자원들을 고용과 연계 하여 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북대학연산공동연구원 1층 기업가 정신 카페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조경훈 대표.

◇ 회사의 향후 계획은

먼저 건설현장 스마트화를 위한 공간정보 가상화 솔루션을 개발하여 정확도를 높이고 오차율을 줄이는 것이다.

그리고 Web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에서 정확한 측량이 가능하도록 하며, 고객이 사용하기에 최대한 편리하고 환경 제약 없이 다양한 디바이에서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간정보에 관심있는 대학생(원)을 대상으로 항공측량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도 중요한 계획중 하나이다.

이와 관련해 조 대표는 "이 항공측량 교육으로 학생들을 공간정보 전문인력으로 양성한 후 실제 사업에서 적용하고 발휘 할 수 있도록 '고용 연계'를 통해 창업보육센터에서 받은 지원을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문화관광 분야에 VR콘텐츠를 제작해 로컬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는 것도 향후 계획중 하나이다.

▲ 항공사진 모습.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 대표의 목표는 두가지다.

하나는 드론을 활용하여 공간정보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언제,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Web 모니터링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건설, 문화·관광 등에 드론을 통해 세상의 모든 현장을 보여주는 것이 또 다른 목표이다.

조 대표는 "충북대와 연계하여 적극적인 R&D 확보와 인력 자원을 확보하여 지역 기반의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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