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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LINC 3.0사업단 "산학협력으로 미래인재 양성 앞장"충북대-매그나칩반도체 '4기 트랙장학생 연구성과 공유회' 개최

충북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유재수 교수)이 산학협력으로 미래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대 LINC 3.0사업단은 9월 28일 오전 10시 매그나칩반도체 청주사업장 회의실에서 '충북대-매그나칩반도체 트랙 4기 장학생 연구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구성과 공유회는 LINC 3.0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2018년부터 양 기관 간 꾸준히 실천해 온 공생형 산학협력의 성과 중 하나인 충북대-매그나칩 트랙 장학생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그리고 회사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 강화 및 연구내용에 대한 산업체 인사 조언을 받고, 매그나칩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충북대 양병도 교수(트랙 주임교수), 백돈규 교수(전자공학부), 유범선 산학협력교수(LINC3.0 사업단), 노희주 연구원 및 트랙 장학생 등 6명이 참석했다.

또 매그나칩반도체에서는 DSD 그룹소속 양진석 부본부장, 유대영 팀장, 김상경 팀장, 김형규 수석 등 8명이 함께했다.

트랙 학생들은 각각 준비해 온 ▲'14T Low Voltage SRAM'(이하경 학생, 전자공학부 석사과정)  ▲'AMBA BUS, LEON 3'(오연상 학생, 전자공학부 석사과정) 주제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성과공유회 후 양병도 교수는 "본 연구성과 공유회 목적은 회사와 학생들의 연구 분야를 공유하는 것과 학생들의 연구방향에 대해 매그나칩 관계자분들의 조언을 토대로 연구성과를 지속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특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충북대와 매그나칩반도체의 진정한 산학협력이 지속하길 바라며, 실질적으로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그나칩반도체 양진석 부본부장은 "오늘 성과공유회를 통하여 트랙 학생들의 연구내용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의미있는 자리였고, 학생들이 본인이 맡은 설계블록의 이해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설계블록을 포함한 전체 시스템의 이해가 필요하며 이를 통하여 종합적인 설계능력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과공유회 후 이어진 간담회 자리에서는 ▲매그나칩반도체 기업설명회 일정 ▲5기 트랙장학생 선발 일정 ▲매그나칩반도체의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간의 중장기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산업체의 인력수요를 교과/비교과과정에 반영하여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성과공유회를 갖은 ▶매그나칩반도체 트랙(대학원과정, 시스템반도체설계분야)이외에 ▶셀트리온제약 트랙(학부과정, 바이오제약분야), ▶네패스 트랙(학부과정, 반도체후공정분야), ▶LG화학 트랙(학부과정, 석유정유화학) 등과 같은 고용연계형 기업맞춤형 트랙의 지속적 확산을 통하여 기업과 학교간의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2차천지, 시스템 반도체분야 등의 신산업 분야에 대한 고용연계형 트랙발굴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공생형 산학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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