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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AI "㈜ATS에 소형 플라스틱 AI 비전 검사 장비 납품"
▲ 소형 플라스틱 AI 비전 검사 장비(MPAIS).

청주시 서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위치한 인공지능 비전 검사 장비 제조 업체인 모던에이아이비전솔루션㈜(모던AI, https://m-ai.kr)가 ㈜에이티에스(ATS)의 진천 공장에 소형 플라스틱 AI 비전 검사 장비(MPAIS)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MPAIS는 'Modern Plastic AI Inspection System'의 약자로 3cm 이하 소형 플라스틱 사출물의 불량을 검사하는 장비이다.

MPAIS를 납품 받은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 생산 업체인 ATS는 클립(Clip)과 파스너(Fastener) 분야 점유율 국내 1위(세계 시장 40%) 기업으로 다양한 크기와 모양, 재질, 기능, 컬러의 부품 400여개를 생산한다.

현재 청주 본사 외에 2014년 10월 2공장(진천)을 설립했으며, 유럽·중국·인도·멕시코·미국 공장도 운영 중인 세계적인 기업이다.

일반적인 비전 장비는 검사를 위해 일정한 구도로 정렬이 필요하며 품종이 변경 될 경우 사용이 불가능하나 MPAIS는 비정렬 상태로 부품 촬영 및 하나의 장비로 여러 품종의 검사가 가능하다.

아울러 DB 연동을 통한 MES 연동이 가능하며 원격 모니터링 및 업데이트 또한 가능하다.

그리고 AI를 활용해 크기, 형태 등을 인식하여 사출 부품의 불량을 선별하는 것이 특징이며 시간당 1만 800여개의 검사가 가능하다.

이는 기존의 육안 검사로 샘플 검사만 해서 불량이 유출되던 기존 대비 뛰어난 검사 속도와 정확도를 자랑하며 전수검사로 무결점 제품의 출고가 가능하다.

모던AI 관계자는 "비전 검사 장비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검사 장비 적용 범위를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던AI는 AI를 활용한 사출 장비 이상 탐지, ROBOT 인공지능 비전 시스템 등의 연구 및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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