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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은 융합, 융합은 NCS"'4차산업의 패스워드' & '중소기업을 위한 NCS 경영실무' 출판기념회 성황
▲ ㈜넷비즈월드 대표이사 박광봉 박사가 '4차산업의 패스워드' & '중소기업을 위한 NCS 경영실무' 2권의 신간을 앞에 두고 활짝 웃고 있다.

'4차산업은 융합, 융합은 NCS'이라는 이색 테마의 출판기념회가 성황을 이루었다.

'4차산업의 패스워드' & '중소기업을 위한 NCS 경영실무'라는 2권의 신간을 축하하는 기념회가 지난 10월 28일 ㈜넷비즈월드 잔디정원에서 중소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먼저 '4차산업의 패스워드'(박광봉 박사·박미라 소장 공저)라는 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사는 우리들 삶의 지혜가 되는 것이 바로 융합과 협업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대표저자인 ㈜넷비즈월드 대표이사 박광봉 박사의 26년 이업종 교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다큐멘터리 저서이다.

그는 이 책의 서시(序詩)에서 "26년 이업종과 동고동락하며, 크고 작은 기업 모두 관하여 살피니 융합이 곧 첨단기술로 가는 방편이라고 밝히고, 따라서 어찌하여 신창업(그가 주창한 융합이론) 한 방울 떨어트린 것으로, 한 나라(국내)의 협업으로 좋다고만 하리오"라는 메시지의 자작 한시(漢詩)를 통하여 그간의 활동상과 그의 이업종 철학과 향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 ㈜넷비즈월드 대표이사 박광봉 박사가 신간에 실린 서시(序詩)를 낭독하고 있다.

그는 "1996년 7월 23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이업종 교류전문가로 활동을 시작한 지 26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이업종 산업의 애환과 희로애락을 이 책에 녹였다"며 "결론적으로 중소기업은 경영환경이 열악한 존재이기 때문에 협업 비즈니스 모델로 가야하고 이는 국내협업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국제협업으로 가야한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라고 밝히고 있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해서는 융합R&D기획이라는 직무표준화가 전제되어야 하고, 결국 NCS(국가직무능력표준 :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라는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 이번 동시에 출간한 '중소기업을 위한 NCS 경영실무'(박광봉 박사·김진영 박사·서병권 박사·박광동 교수·박미라 소장 공저)' 책에서는 중소기업들이 기존의 '사람 중심'의 인사관리에서부터 직무의 가치를 더욱 중요시 하는 '직무 중심' 인사관리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산업현장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를 수준별로 정리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해야 한다고 밝히고 그 사례를 싣고 있다.

▲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넷비즈월드 대표이사 박광봉 박사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직무능력표준원 김진실 원장(오른쪽서 세번째), 정우택 국회부의장(오른쪽 첫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며 박수를 치고 있다.

특히 융합과 협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융합R&D기획'이란 직무의 확립이 필요하기 때문에 NCS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두권의 책은 상호 보완관계가 있는 연계된 도서라 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 한국폴리텍대학교 교무기획처장 공병채 교수는 "두 권의 책은 전혀 다른 장르의 책이 아니라 중소기업의 산업현장에서 연계·활용할 수 있는 꼭 필요한 현장실무 전문도서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작품 평설을 통해 밝혔다.

희곡작가 석애영 감독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는 희곡작가 답게 스토리텔링의 연속으로 사뭇 진지했다.

출판기념회 식후에는 타이코 카페에서 '2023년도 NCS기업활용컨설팅 지원사업 설명회'와 함께 '융합코너' 안내와 '융합의 바다' 동영상을 시청하는 등 융합의 장으로 마무리 됐다.

대표 저자인 ㈜넷비즈월드의 박광봉 대표이사·원장은 "그동안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NCS기반의 융합과 협업' 컨설팅 및 인력양성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며 관련 분야의 저작권 보호조치도 완료된 상태라고 강조하면서 기업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넷비즈월드 대표이사 박광봉 박사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직무능력표준원 김진실 원장, 정우택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넷비즈월드 잔디정원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출판회에는 NCS를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참여하여 기업활용 확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직무능력표준원 김진실 원장이 참석하여 NCS 활용 확산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또 정우택 국회 부의장, 천윤수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 공병채 한국폴리텍Ⅳ대학 교무기획처장,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오한선 회장, (사)충남ICT/SW기업인협회 이성환 회장, (사)중소기업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명예회장인 ㈜창명제어기술 이천석 대표이사 등과 다수의 기업대표 및 컨설턴트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했다.

이와함께 저자 박광봉 박사와의 깊은 인연으로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사회부장과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을 맡고있는 청주 명장사 정도웅 주지스님이 다녀가는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출판기념회의 자리를 빛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한편 신권도서 구입은 YES24 등 전국 주요 서점, ㈜넷비즈월드(☎ 043-214-3981 / MBN@netkorea.or.kr)에서 하면 된다.

▲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오한선 회장이 신간도서 증정본을 참석자 대표로 받은 후 박광봉 박사와 환하게 웃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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