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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글로벌 산학협력' 웅비한다아제르바이잔 바쿠공대과 '산학협력' 체결 … "기술사업화·창업·캡스톤디자인 진행"
▲ 바쿠공과대학의 하바르 맘마도프 총장과 한밭대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스피해 연안의 '불의 나라'(land of fire) 아제르바이잔은 석유와 가스 매장량이 많아 국제적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바람의 도시'(city of winds, Baku) 바쿠는 수도로서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오래전부터 활동하고 있다.

석유와 가스가 풍부해 '땅에서 캐는 자원'이 아닌 미래를 위한 '머리에서 캐는' 인적자원개발(human resource)을 추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2017년부터 아제르바이잔 국립과학원 하이테크파크(ANAS-HTP)와 협력하며 과학기술 혁신기반의 신뢰를 구축해 오고 있다,

▲ 한밭대 최종인 부총장이 아제르바이잔의 기술교육센터인 ITE의 이사 가시모프(Isa Gasimov) 소장과 기업가정신 및 기술사업화 등의 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10월 26일~27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2022년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K-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 성과확산포럼'(연구책임자 김은주 박사)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확산포럼에서는 아제르바이잔 기술사업화 관련 전문기관들에게 한국의 전문가인 심영택 서울대 교수, 심경수 서울과기대 교수, 최종인 한밭대 부총장, 손수정 STEPI 연구위원, 강신애 연구원, 그리고 이진규 고려대 명예교수 등이 한국의 기술사업화와 경제발전의 경험 공유를 하였다.

그리고 이번 '2022년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의 주요 성과 중 하나인 '아제르바이잔 최초의 기술사업화 온라인 플랫폼'(TTCP)을 수차례 시연하였다.

특히 포럼 개막식에는 이은용 아제르바이잔 대사가 참석해 과학기술 기반의 양국간 지속적 협력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한편 최종인 부총장이 전문가로 참여한 한밭대학교는 5년간 현지 교수들과 구축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바쿠공과대학교(Baku Engineering Univ)와 산학협약을 10월 28일 바쿠공과대학에서 하바르 맘마도프 총장과 체결하였다.

▲ 한국 STEPI 김은주 박사와 전문가 일행이 바쿠 공과대학 총장 및 교수진들과 양국간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이어 한밭대-바쿠공대의 협약식이 열렸다.

고유한 산학협력과 창업으로 특성화를 갖고 있는 한밭대 산학협력단과 링크 3.0사업단을 중심으로 TEC 기반 가술사업화와 창업, 그리고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분야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내용은 현지 뉴스에 '바쿠공대와 한밭대 MOU'라는 주제로 자세히 소개되기도 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F7ldRLJ6VIQ). 

또한 10월 29일 아제르바이잔의 기술교육센터인 ITE의 이사 가시모프(Isa Gasimov) 소장과도 기업가정신 및 기술사업화 등의 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링크 3.0의 목표인 정주형 인재양성과 기업가형 대학을 구축하기 위한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글로벌 협력이 다각도로 진행 중이다.

▲ '2022년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K-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 성과확산포럼'이 아제르바이잔테크니컬 유니버시티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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