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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방사광가속기 의생명 활용 증진 국제 심포지' 연다

충북대학교 방사광가속기융합연구소(소장 의학과 박우윤 교수)가 11월 23일 오후 2시 40분부터 충북대 의과대학(E7-1동) 첨단강의실(114호)에서 충북 청주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의생명 활용 증진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인 '방사광 이용 의생명 영상/치료 (SRIT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충청북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가속기 및 빔라인 미래인재 양성교육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북지역연합회(이하 충북과총)와 공동으로 방사광가속기의 이해를 돕고, 충북 청주 방사광가속기의 의학 및 생명과학 분야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의 송창원 교수, 호주 방사광가속기의 크리스토퍼 홀(Christopher Hall) 박사, 충북대학교 물리학과의 신현준 교수, 포항가속기연구소의 임재홍 박사 등이 주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 청주시에 건설될 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포항시의 3세대 가속기보다 빔의 크기가 작고 100배 이상 밝아 나노미터 수준의 정밀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질병의 진단 및 치료 연구 ▲신의료기술 개발 ▲의료기기 및 의료소재 개발 등 의학 및 생명과학 연구와 의료산업 등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한편 충북대 방사광가속기융합연구소와 충북과총은 그동안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활용증진 기반 구축을 위한 컨퍼런스,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수요 인력양성 기반구축 방안, 오창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충북 바이오-의료산업의 육성 전략, 2022 충청북도 첨단 과학·산업 활용을 위한 빔라인 구축 제안 포럼, 충북 청주 다목적방사광가속기에서의 물성 및 소재·부품·장비R&D 전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으며 충북 청주 방사광 가속기의 활용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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