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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선배를 잡(JOB)아라!' 호응!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가 동문 선배를 초청해 재학생 후배들의 진로·취업 멘토링을 진행하는 '선배를 잡(JOB)아라!'가 시즌 18까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11월 19일(토), 인재개발원 3층 창의실에서 '2022년 선배를 잡(JOB)아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해 왔으나 이번 학기에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해 재학생과 선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4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건강보험공단, 한국농어촌공사, GKL그랜드코리아레저, 유미코아, 유진투자증권, 신세계백화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에 재직하고 있는 졸업생 9명이 멘토로 참여해 후배 재학생 약 40명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전문강사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특강도 진행됐다.

이날 '선배를 잡(JOB)아라!'에 참여한 선배 멘토들은 재학생들에게 현재 종사하고 있는 기업과 자신의 직무소개와 함께 취업 성공 스토리, 취업 준비 노하우 등을 공유했으며, 1대 多 멘토링을 통해 취업의 AtoZ를 아낌없이 나눴다.

충남대는 동문 선배를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선배를 잡(JOB)아라!'를 운영하고 있다. 

매 학기 시즌제로 운영해 현재까지 12년간 18시즌을 이어오며 재학생 1,440명, 졸업생(멘토) 267명이 참여하는 등 충남대의 대표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12년간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선배를 잡(JOB)아라!'에 참여한 재학생이 취업에 성공해 멘토로 참여하는 선순환 체계를 갖췄으며, 학과별로 전공 및 취업 특성을 반영한 '선배를 잡(JOB)아라!-학과편'도 운영해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있다.

이날 '선배를 잡(JOB)아라!'에 참여한 재학생 강현정씨는 "막상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려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정보가 많지 않았는데,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기업과 관련한 정보는 물론 구체적인 직무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었다"며 "멘토 선배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대현 인재개발원장은 "'선배를 잡(JOB)아라!'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인 취업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보다 많은 기업, 다양한 직무 분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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