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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바이오산업단지 2025년 준공 … 1천억 투입
▲ 충북바이오헬스산업 거점인 오송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전경.

충북 청주시 오송읍 오송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첫 삽을 뜬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장은 오는 9일 오송바이오 산업단지계획을 승인 고시한다. 승인 고시는 산업단지 개발사업 인·허가 절차의 마지막 단계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에 따라 위탁 사업자인 충북개발공사는 편입용지 토지 보상 절차를 시작하게 된다.

오송바이오산업단지는 28만3000㎡ 규모다.

2025년까지 1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이 산업단지 용지 조성을 위해 지난 1년여간 40만㎥ 성토재를 미리 확보하는 한편 사업대상지와 인접한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 진입도로 공사를 우선 추진해 30억 원의 사업비를 절감했다.

사업대상지 내에 서식 중이던 법정보호종 맹꽁이 20마리를 청주 문암생태공원으로 옮겨 새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오송 지역은 바이오헬스 기업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산업시설 용지 부족으로 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우수한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입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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