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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연속하락

대전과 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경기침체에 힘입어 전월보다 대폭 떨어졌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내년 1월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대전세종충남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전월 대비 5.7포인트 하락한 75.5로 나타났다.

이는 11월부터 3개월 연속 하락하며 지난 2월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인한 생산 감소와 최근 잇따른 금리 인상과 소비심리 위축, 글로벌 경기둔화 등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면서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제조업의 1월 경기전망은 전월 대비 6.2포인트 하락, 전년 동월 대비 5.4포인트  하락한 75.2로 나타났다.

건설업은 전월 대비 1.9포인트 하락, 전년 동월 대비 6.4포인트 상승한 73.1로 나타났고, 서비스업은 전월 대비 5.7포인트  하락 76.0으로 나타났다.

중소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건비 상승(64.9%)’이 가장 많고 이어 ‘내수부진(49.4%)’, ‘인력 확보난(36.8%)’, ‘원자재 가격상승(26.4%), ‘업체간 과장경쟁(25.9%)’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9%로 전월 72.2% 대비 0.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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