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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총장 선거 '불꽃' 점화!기호순 '임달호 · 이재은 · 고창섭 · 김수갑 · 홍진태' 5파전 … "1월 18일 선거"
▲충북대학교 제22대 총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사진은 충북대학교 정문 야경.

운명의 날이 밝았다.

충북대학교 제22대 총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1월 3일 5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4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3일 충북대 총장 선거를 수탁 관리하는 청주시서원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충북대 총장 선거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5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그리고 후보등록 마감후 곧바로 실시한 후보 추첨 결과  ▲1번 임달호 전 경영대학장(57·국제경영학과 교수) ▲2번 이재은 전 대외협력본부장(56·행정학과 교수) ▲3번 고창섭 전 전자정보대학장(59·전기공학부 교수) ▲4번 김수갑 전 총장(61·법학전문대 교수) ▲5번 홍진태 전 약학대학장(61·약학과 교수) 순으로 최종 확정됐다.

▲기호 1번 임달호 후보
▲기호 2번 이재은 후보
▲기호 3번 고창섭 후보
▲기호 4번 김수갑 후보
▲기호 5번 홍진태 후보

출마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던 한찬훈 전 공대학장(건축공학과 교수)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제22대 충북대 총장 선거는 최종 5파전으로 실시하게 됐다.

충북대와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출마 후보자 등록을 마감함에 따라 4일 오전부터 17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준 뒤 오는 18일 온라인(스마트폰과 PC)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총장 선거 투표 반영 비율은 교수 69%, 직원 23%, 학생 8%다.

따라서 선거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총장임용추천위원회가 선거에서 당선한 차기 총장 후보를 추천하면 2∼3개월 뒤 새 총장이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논문·병역·범죄경력 등의 서류를 당선인이 준비하는 기간이 대략 2주일 정도 걸리고, 이후 총장임용추천위원회에서 검증하는데 최소 1주일, 교육부 검증기간 1개월, 대통령실 마지막 검증기간 1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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