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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 확대된다올 예산 73억원 증액 … "일반트랙 11개교 · 특화트랙 2개교 신규 선정"

올해 SW중심대학 사업과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 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과기정통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SW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SW중심대학 사업과 기업이 주관하는 민관협력형 SW교육과정 등을 확대하고, ICT신기술 분야 고급인재 양성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SW중심대학 사업에는 작년(765억 원) 대비 73억원이 증액된 838억 원이 투입된다.

SW중심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SW전공교육 강화 등 대학의 SW교육 혁신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SW전문‧융합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이다.

그리고 트랙에 따라 연 20억 원 내로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

일반트랙은 20억 원, 특화트랙은 10억 원이다.

현재 총 44개교(일반트랙 39개교, 특화트랙 2개)가 운영 중인데, 올해는 일반트랙 11개교, 특화트랙 2개교를 신규 선정해 규모를 확대하고, 2017년 선정된 6개 대학의 지원 종료로 총 51개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 후속이행 및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ICT 주요 기술분야 고급인재 부족 등을 대응하기 위한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 사업에는 작년보다 208억 원 증액된 1283억 원이 투입된다.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 사업은 대학에 메타버스, 인공지능반도체 등 ICT 핵심기술 분야 특성화대학원 설립 등 교육과정 개발·편성 및 첨단 연구 프로젝트 등을 지원해 국가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디지털 경제 성장을 견인할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대학에 5~10년간 내역사업별 연 5~3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반도체 대학원 신설(3개), 메타버스 대학원(2개→5개), 융합보안 대학원(8개→10개), 대학ICT연구센터(신규 12개 추가) 등을 확대 지원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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