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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新 노년 스포츠 활성화' 도전!청주서원노인복지관 "스포츠 '슐런' 운영 … 정옥주 효원건설 대표 슐런 보드 1대 기증
▲서원대 미래대학 사회복지학과 정옥주 학생(효원건설 대표 · 오른쪽서 두번째)이 청주서원복지회관에 슐런 보드 1대를 기증한 후  심판복을 입고 슐런 보드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ridge to the Future! 2023+'

서원대학교가 청주시로부터 재위탁 받아 운영하는 청주서원노인복지관(관장 오봉욱 교수)은 노인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년 사회화 교육을 운영 중에 있다. 

그중 인지기능 증진을 위한 기억키움방을 운영하면서 'e-스포츠'에 노인의 참여를 확산시켰다.

특히 2023년에는 '100세 시대' 신노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누구나 쉽게 재미와 운동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노인 친화 스포츠인 '슐런' 스포츠 교육과 운동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슐런'은 2014년 10월 네덜란드와 대한슐런협회(회장 장철운)가 MOU를 체결하면서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서원대 미래대학 사회복지학과 정옥주 학생(효원건설 대표 · 오른쪽서 두번째)이 청주서원복지회관 오봉욱 관장(왼쪽서 두번째)에게 슐런 보드 1대를 기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서원대 미래대학 사회복지학과 정옥주 학생(1학년·효원건설 대표)이 심판으로 활동하다 오 관장에게 소개해 주었다.

이것이 발단이 되어 심판으로 활동 중인 정옥주 학생이 슐런 보드 1대를 노인복지관에 기증하였고, 기관도 2대를 구매하여 총 3대로 스포츠 운영 준비를 완료하였다.

지난 1월 17일 슐런 장비 기증식에 청주서원노인복지관 관계자와 장철운 회장(대한슐런협회), 정옥주 심판(서원대 1학년) 등이 참여하여 슐런에 대한 소개와 스포츠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준 것에 대한 상호 인사 등을 나눴다.

이 날 관내 어르신들이 슐런 스포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희망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기증식을 마친후 슐런 시범이 진행되고 있다.

슐런은 폭 40cm, 길이 200cm의 슐런보드(슐박)에 1~4점까지 점수가 부여된 4개의 홈(관문)을 만들고, 이 관문에 지름 5cm의 납작한 나무 원반(퍽) 30개를 3차 시기에 걸쳐 밀어 넣어 점수를 계산하는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이다.

1997년부터 2년마다 슐런월드컵이 개최되는 등 전 세계에서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또한 슐런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데다가 작은 실내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의 제약을 거의 받지 않는다.

장철운 회장(대한슐런협회)은 "충북지역 내 슐런을 활용한 노인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 내 심판진 인력 양성 등 스포츠 활성화에 오봉욱 관장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오봉욱 청주서원노인복지관장은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 건강관련 교육프로그램과 더불어 체력단련실, 슐런 등을 활용한 스포츠, e-스포츠 등 신노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 친화 스포츠인 '슐런' 스포츠 현장.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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