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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LINC 3.0사업단 '한 자리'에!'LINC 3.0사업 충청권 대학 협의회' 정기총회…"김현성 부총장 '2기 회장' 추대"
▲LINC 3.0 충청권 대학 협의회 최종인 회장(왼쪽 여섯번째)과 김현성 차기 회장(왼쪽서 네번째)을 비롯한 충청권 대학  LINC 3.0사업단장들이 함께 웃고 있다.

충청권 16개 대학 LINC 3.0사업단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1차년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차년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추진 방향 및 사업계획 등에 대한 알찬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5년부터 교육부 연간 2조원 이상 규모의 재정지원사업 집행 권한을 광역 지방자치단체로 넘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시행을 앞두고 이에 대한 심도있는 향후 방향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김현성 한서대 LINC 3.0사업단장(산학부총장)을 2023년 제2기 LINC 3.0 충청권 대학 협의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LINC 3.0 충청권 대학 협의회(회장 최종인 한밭대 LINC 3.0사업단장)는 2월 22일 오전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 및 LINC 3.0사업 충청권 대학 상호협력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LINC 3.0 충청권 대학 협의회 최종인 회장(오른쪽)이 김현성 차기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는 LINC 3.0 충청권 대학 간 정보 교류 및 공유‧협업 체계 구축을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이날 협의회에는 LINC 3.0 충청권 16개 사업단 단장, 부단장, 실무자 등 LINC 3.0 사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16개교는 ▲기술혁신선도형 2개교(충남대, 충북대) ▲수요맞춤성장형 10개교(건양대, 대전대,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 호서대) ▲협력기반구축형 4개교(고려대 세종, 공주대, 목원대, 우송대) 등이다.

최종인 LINC 3.0 충청권 대학 협의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 아침 챗 GPT에 산학연협력의 성공 요인을 물으니 8가지를 제시했다"며 "이는 명확한 목표, 공유 가치, 강력한 리더십, 개방된 소통, 지식재산권 존중, 안정적 펀딩, 산학간 유연성, 그리고 손에 잡히는 성과였다"고 말했다.

▲LINC 3.0 충청권 대학 협의회 최종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어 "새로운 환경 변화 속에 링크 3.0사업의 가치가 지금과 마찬가지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정주시키는 노력과 함께 기업가적 대학으로의 변환을 이끌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을 이뤄주시길 기원드린다"며 "특히 16개 대학 단장님과 교수님, 그리고 직원 선생님의 헌신적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1차년도 LINC 3.0 충청권 대학 협의회의 활동 보고가 이뤄졌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LINC 3.0 충청권 대학 협의회는 2022년 8월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16개 대학 단장, 부단장,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대학 주요 보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당초 LINC 3.0 수요맞춤성장형 충청권 협의회 간담회를 계획했으나 충청권 대학 간 공유·협업을 위해 기술혁신선도형 및 협력기반구축형 대학들도 추가하여 LINC 3.0 충청권 대학 주요 보직자 간담회로 변경해 진행됐다.

그리고 ▲충청권 협의회 운영계획 발표와 ▲LINC 3.0사업단 충청권 대학 간 공유·협업을 위한 향후 발전계획 공유 및 자문 청취 ▲충청권 16개 대학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협의회 활동이 논의됐다.

또한 1차년도 협의에서는 이외에도 ▲충청권 대학 실무위원회 개최 ▲충청권 공유·협업 및 자체 컨설팅 행사 등을 실시했다.

▲제2기 LINC 3.0 충청권 대학 협의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된 김현성 한서대 LINC 3.0사업단장(산학부총장)이 수락 인사를 하고 있다.

이어 제2기 LINC 3.0 충청권 대학 협의회장으로 김현성 한서대 LINC 3.0사업단장(산학부총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현성 차기 회장은 수락 인사말에서 "충청권 LINC 3.0사업단의 성과는 전국의 최고이자 모범 사례로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는 16개 대학 단장님과 관계자, 그리고 제1기 최종인 회장님의 열정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차기 회장은 "현정부 들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 라이즈) 사업 도입 등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는 현 환경에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회원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를 교육부와 연구재단에 전달해 나가면서 어려운 난제를 슬기롭게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차기 회장은 "충청권 협의회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공동으로 참가하거나 선진국 해외 답사 또는 순례 등의 계획도 개인적으로 추진해 나갈 생각"이라며 회원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LINC 3.0 충청권 대학 협의회는 마지막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 라이즈) 사업 추진을 앞두고 지자체와의 연계·협업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한 후 향후 움직임을 함께 하기로 입을 모았다.

▲'2023년도 정기총회 및 LINC 3.0사업 충청권 대학 상호협력 업무 협의회'에 참석한 17개 대학 관계자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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