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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반도체고, '전문기술인력 양성' 요람

충북반도체고등학교가 전문기술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10일 충북반도체고에 따르면 올해 졸업생 113명 중 112명이 반도체 분야 유수 기업 등에 입사해 99.1% 취업률을 찍었다.

지난해 취업률 96.3%를 웃돈다.

산업계 수요에 연계해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반도체고는 기업체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 졸업생들은 삼성전자DS, ㈜SEMES, ㈜DB하이텍, ㈜한화솔루션 등 반도체 분야 국내 굴지의 대기업, 중견기업 10여 곳에 취업했다. 

이 학교는 기업체와 협약을 맺고 맞춤형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그리고 ▲반도체 제조과, 장비과, 케미컬과 교육과정 운영 ▲FAB장비, 기자재를 활용한 반도체 생산설비 교육 ▲글로벌 현장실습 ▲영-마이스터 인증제 운영으로 반도체 산업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다.

충북반도체고는 그린 스마트 미래 학교 사업을 통해 첨단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기숙사를 증축해 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인성, 창의성,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반도체 분야 기술인재 양성에 집중해 영-마이스터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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