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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국가산단 후보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충북도는 청주시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5일 밝혔다.

국가산단 지정 추진에 따라 지난 1월 관련 행정절차를 미리 마무리한 도는 오는 17일 이를 공고할 방침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고시되면 사업부지 내 토지 소유권·지상권을 이전하거나 설정하는 계약을 할 때 청주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는 계약은 무효다.

정부는 이날 청주시 오송읍 고속철도 오송역 인근 99만3000㎡를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했다.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정식 국가산단(본지정)이 되는 2026년부터 사업 추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도는 오송 국가산단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철도산업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철도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청주시와도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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