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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최우수 플랫폼' 쾌거!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2023 단계 평가 A등급' … "전국 최고 실적"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3년 연속 최우수 플랫폼으로 선정되면서 전국 최고의 실적으로 올렸다. (청주 오송에 있는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전경)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직무대리 한상배 충북대 약대 교수)가 3년 연속 최우수 플랫폼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연구재단이 3월 21일 발표한 '2023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단계 평가 결과 A등급(계속 지원)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전국 최고의 실적이다.

이에 따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462억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36억이 증액된 금액이다.

이를 통해 '대학교육 혁신으로 글로벌 바이오헬스 허브 충북 완성'의 사업 목표 달성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을 운영중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오는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선도해 나갈 전망이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한상배 센터장 직무대리(왼쪽서 다섯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3월 16일 열린 '2023 충북지역혁신플랫폼 혁신과 공유 성과 발표회'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또한 이같은 최고 실적에 따라 3월 23일에는 국무총리실 관계자들이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를 방문해 그동안 RIS사업 성과는 물론 RISE 사업과의 연계 등 국정과제 등을 논의해 국정에 반영 할 예정이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분야의 ▲인력양성 연계 프로그램은 물론 ▲연계기관과의 협업 ▲핵심지표와 자율지표의 양호한 실적 ▲성과관리 및 자체 평가를 통한 성과 모니터링 체계 등의 성과가 인정돼 A등급으로 선정됐다.

이에 한상배 센터장 직무대리는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전국에서 우수 모델로 꼽히는 지역혁신플랫폼으로 특히 Bio-PRIDE 공유대학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 우수기업의 육성 및 창업, 학생 취업과 지역 정주율 등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를 높여 지역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Bio-PRIDE 공유대학'의 경우 참여 학생 수가 2차년도 834명에서 3차년도 933명으로 늘어났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한상배 센터장 직무대리가 3월 16일 열린 '2023 충북지역혁신플랫폼 혁신과 공유 성과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또 지역인재의 지역 정주율도 당초 27%에서 2차년도 33%, 3차년도 35%로 확대됐다. 

'지역정보망 구축'은 2차년도 대학 15개, 학생 65명, 기업 215개사에서 3차년도에는 대학 15개, 학생 71명, 기업 410개사로 대폭 확대됐다. 

'바이오 원스톱 플랫폼 접속자 수'는 2차년도 77만명에서 3차년도에는 91만4000 여명으로 늘어났다.

이같은 성과는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등 3개 핵심분야에 걸쳐 총괄대학인 충북대를 중심으로 중심대학(충북대, 한국교통대)과 14개 참여대학, 그리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비롯한 100여 개의 지역 혁신기관들이 하나가 돼 노력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전임 홍진태 센터장(충북대학교 약학대 교수)이 다져 놓은 기반 구축 역시 전국 최우수 플랫폼으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2021년 1차년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2022년 2차년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로 2년 연속 인센티브(추가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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