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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맞춤형 청년취업' 힘 쏟는다2차 전지 및 EDLC용 전해액 첨가제 제조업체 (주)엔켐과 매년 200명 취업 지원 MOU
▲DSC(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김학민 센터장(왼쪽)과 (주)엔켐 오정강 대표이사가 3월 27일 상생 협력 방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SC(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총괄운영센터장 김학민)은 (주)엔켐(대표이사 오정강)과 3월 27일 양 기관 간 상생 협력 방안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주)엔켐 3층 대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주)엔켐은 3대륙 4개국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있는 2차 전지 및 EDLC용 전해액 첨가제 제조업체이다.

특히 최근 설립한 해외 공장에서는 2차 전지제조 시 사용된 폐NMP(전극재료 용매)를 리사이클링 하는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창업 10년만인 2022년 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DSC(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과 (주)엔켐은 혁신인재의 지역착근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업 연계형 인턴십 및 현장실습을 통해 매년 200명 이상 취업지원 추진 ▲모빌리티 분야 공동교육과정 개발 및 융합산업 분야 공동연구 ▲그 밖에 체계적인 인적자원 개발지원 등이다.

오정강 ㈜엔켐 대표이사는 "2차전지에 필수적인 전해액 생산 국내 1위 기업인 엔켐은 글로벌 시장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금년도 매출액을 전년 대비 2배인 1조원 이상을 예상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현재 500명 규모의 임직원을 금년 말까지 1,000명으로 늘릴 계획인데 DSC지역혁신플랫폼이 양성하고 추천하는 인재를 매년 200명이상 신규 채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학민 DSC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순천향대 교수)은 "지역의 유망한 기업이 성장하는 현장에 와서 우리 지역 청년들을 위해 큰 선물을 받았다. 그동안 지역 기업들과 꾸준히 취업 연계 업무협약을 추진하면서 10명~20명 규모의 채용협약을 체결한 적이 있지만 ㈜엔켐과 같이 200명의 대규모 취업 협약을 맺은 것은 처음이다"라며 "대기업도 하지 못한 일을 해준 회사 관계자에게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양질의 맞춤형 인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으로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를 아우르는 선순환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하여 3,411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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