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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동훈련센터 'K-Battery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오는 4월 10일까지 'K-Battery 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충북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의 특화 산업(K-Battery) 육성을 위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 및 연구지원 인력을 양성하여 기업에 공급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원 사업이다.

 기업 수요기반 연구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해 '기업-전문가(교수)-연구인력(구직자)'으로 구성해 전문가(교수)가 보유한 우수 기술 및 Lab실 인력을 활용하여 연구과제 수행한 후 연구 인력을 참여기업으로 채용 연계한다.

이를 통해 현장적응력 강화 및 참여기업으로의 취업 연계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충북지역의 이차전지산업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참여기업에게는 연구개발 과제수행에 소요되는 제반비용으로 재료비 및 장비 임차(유지)비, 분석 검사비, 인증비 등 1개사 최대 2,000만원, 기업 멘토 및 실무자 수당 최대 325만원 이내로 지원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홈페이지(https://jobedu.cbnu.ac.kr) 공지사항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년도 사업 참여기업의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9점을 받을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그리고 우수한 연구인력 채용 연계 도움이 가장 컸고 연구개발 진행속도가 빨라져 좋았다, 학교와의 연계 및 개발을 통해 업무 개선할 수 있었다며 기업 운영에 있어 도움이 매우 컸다는 의견이 많았다.

연선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장은 "이차전지가 탄소중립으로 미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각광받는 가운데 오창이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특화산업으로 차세대 연구개발 수요에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 이외에도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으로 4개의 채용예정자 양성과정과 13개의 재직자 향상과정의 많은 수료생들을 배출해 내면서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지역 고용률 상승에 이바지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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