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AI반도체 대학원' 선정 대학은?서울대, KAIST, 한양대 선정 … "1개교당 2028년까지 6년간 164억씩 지원"

서울대, KAIST, 한양대가 AI반도체 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들 대학에는 1개교당 6년간 164억씩 지원받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 석·박사를 양성하는 인공지능반도체 대학원 지원사업에 서울대와 KAIST(한국과학기술원), 한양대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와 AI·소프트웨어 전문 고급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선정된 대학원에는 오는 2028년까지 최대 6년간 평균 164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소속 대학원생은 관련 기업 프로젝트와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으며, 팹리스 창업과 해외 대학과의 공동연구 등의 지원을 받게된다.

과기정통부는 이 사업을 통해 AI반도체 분야 인재 495명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대 이혁재 교수연구팀은 아키텍처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AI 알고리즘, 반도체 회로 설계 등 AI반도체 특화 커리큘럼을 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팹리스 기업 등에 현장실습과 AI 반도체 전공트랙을 신설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를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국과학기술원 유회준 교수연구팀은 AI 알고리즘·회로·칩 설계 등을 실용화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융합교육·연구를 위해 복수지도제를 도입해 미국과 유럽 내 유수 대학들과 협력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정재경 교수연구팀은 초저전력·뉴로모픽 등의 핵심기술 연구를 진행하며, 산업혁신형과 수요지향형, 국제협력형 등 3개 트랙의 산학 프로그램을 필수과정으로 구성한다.

전영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AI 연산에 특화된 AI 반도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고성능·저전력 AI반도체 개발을 선도할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고급인재양성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이를 통해 K-클라우드 확산 등 미래 유망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