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Inno-Factory)' 개관"개방·협력으로 혁신 창업 및 산학연 기술협력 허브 역할"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Inno-Factory)' 조성을 마치고 신산업 분야의 혁신 창업과 산학연 융복합 기술협력 허브 구축에 본격 나선다.

충남대 교육혁신본부는 5월 22일 오전 융합교육혁신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진숙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 건립은 지난해 충남대 개교 70주년을 맞아 'CNU 비전 2050'을 선포하며 제시한 '지역 성장주도 혁신 대학'의 목표 중 하나다. 

총사업비 78억여 원이 투입된 융합교육혁신센터(Inno-Factory)는 미래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개방과 협력으로 융합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 2021년 착공해 공학 2호관과 인재개발원 사이에 지상 3층, 지하 1층 총 2,827㎡ 규모로 건립됐다.

융합교육혁신센터에는 ▲Fab-Lab(제작 실험실) ▲컨벤션홀 ▲세미나실 ▲기타 공용시설 등이 갖춰져 있으며, Fab-Lab동과 컨벤션동으로 나뉘어 있는 건물은 구름다리로 서로 연결돼 있다. 

특히 Fab-Lab동에는 인문사회·공학 융복합 교육과정 활동을 위한 아이디어 창출 공간인 'Smart Idea Fab-Lab'(1층), 자율주행차·인공지능 등 SW 설계 및 프로그램밍을 지원하는 'Soft Fab-Lab'(2층), 시제품 제작 지원을 위한 체계화된 특화 장비가 구축된 'Innovation Fab-Lab'(3층) 등을 갖춰 미래모빌리티 등 신산업 분야의 혁신 창업 및 산학연 융복합 기술협력 중심지 기능을 담당하는 산업 공간으로써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컨벤션동에는 컨벤션홀, ALC(Active Learning Classroom)기반 능동형 스마트미러링 강의실, 하이브리드(화상)강의실 및 융합교육 지원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융합교육혁신센터를 활용한 산·학·연 융복합 기술협력 창출을 고도화하고 지역 상생과 국가 경쟁력의 핵심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유․협업 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된다.

충남대는 융합교육혁신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지자체-대학혁신지원(RIS) 사업 관련 과제 수행, 대학(원) 교육형과 전문기술형 지원은 물론, 일반인과 중·고교생에게 등 지역사회에도 적극 개방해 개방과 협력을 통해 융합적 성과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융합교육혁신센터는 충남대 개교 70주년을 맞아 'CNU 비전 2050'을 선포하며 제시한 ‘지역 성장주도 혁신 대학'이라는 목표의 결과물 중 하나"라며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협력해 융합적 성과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대학의 강의실에서 익히고, 대전 TIPS타운에서 창업으로 완성하기까지 중간다리의 역할을 융합교육혁신센터가 수행할 예정"이라며 "충남대의 캠퍼스 안에서 우수 ICT 인재 양성과 유니콘 기업 창업의 모든 과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