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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 배재대 '글로컬대학 3.0사업' 맞손!
▲왼쪽부터 목원대 이희학 총장과 배재대 김욱 총장

목원대학교와 배재대학교가 글로컬 대학 3.0사업 선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교는 22일 배재대에서  글로컬대학 3.0 추진 선포 및 대학 통합교육 추진을 위한 글로컬대학 공동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글로컬대학은 교육부가 오는 2026년까지 비수도권 대학 중 과감한 혁신전략을 내놓은 30개교를 지정해 1개교당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공동위원장인 이희학 목원대 총장과 김욱 배재대 총장은 글로컬대학 3.0 공동 추진계획에 서명했다.

또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공동 혁신 계획을 중단없이 추진한다'는 내용의 확약서를 교환했다.

양교는 대학간 벽 허물기로 혁신을 선도하고 글로벌 수준의 대학·지역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으로 협력한다.

인·물적 자원 공유로  교양, 전공, 산학협력, 평생교육 등 전반에 걸쳐 파격적인 혁신을 단행할 계획이다.

과감한 대도약을 위한 공동 혁신계획을 수립했고, 이를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혁신실행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공동 혁신계획은 대학 간 벽 허물기로 학사 구조와 제도를 개편하고 교육∙연구 기능을 혁신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감한 혁신과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대학·지역의 동반 성장을 주도하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대학, 평생교육대학 위상 확립 이 공동 목표다.

혁신계획에 따라 교양대학과 공유대학의 완전한 통합, 전공 파트너십 강화, 학생 몰입형 메가프로젝트 실행 등 8대 공동 혁신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욱 배재대 총장은 "불확실성의 시기는 기회의 시기이기도 하다”며 “양교의 축적된 역량을 모은다면 글로컬 대학 선정을 통해 최고의 대학성공 모델을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양교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대학·지역의 동반 성장을 주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게 이번 협력의 목표이다"며 "양 대학이 추진하는 대학 간 벽 허물기가 대학 혁신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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