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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 충북중기청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 운영' 협약 체결

중원대학교(총장 황윤원)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선욱)이 23일 중원대 본관 회의실에서 2023년 미래유망 분야 중소기업 계약학과 신규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원대 황윤원 총장과 충북중기청 정선욱 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 운영에 서명하고 계약학과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은 대학에 학위 과정을 개설하고 중소기업 재직자나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학사∼박사 학위 취득을 지원해 기업에 필요한 핵심 인력으로 양성하는 선취업·후진학 방식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주관대학에는 연간 7천만원의 학과 운영 비용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등록금 65∼85%를 지원한다.

중원대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융합기계전기전자부품공학과' 학사과정과 '바이오헬스산업학과' 석사과정에 이어 이번 신규 사업에 선정된 '반도체융합학과' 학사과정까지 개설해 미래유망 분야 반도체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황윤원 총장은 "중원대는 충북중기청과의 긴밀한 협력속에 중소기업 계약학과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미래유망 분야인 반도체 관련 핵심인력을 양성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충북의 미래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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