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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김헌일 교수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교수' 임명 … "최고위원회의 의결"
▲국민의힘 중앙 당직인 '중앙연수원 교수'로 임명된 청주대학교 생활체육학과 김헌일 교수.

청주대학교 생활체육학과 김헌일 교수가 지난 5월 25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국민의힘 중앙 당직인 '중앙연수원 교수'로 임명되었다. 

김헌일 교수는 지난 2020년 10월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던 '운동부 폐지', 'KOC 분리', '체육회 조직 무력화' 등 스포츠혁신위 관련 정책의 정치적 의혹을 제기했었다.

이후 체육계와 정계에서 정치적 인물로 주목받아 왔다.

현재 대한체육회 전문위원(체육인복지)이기도 한 김헌일 교수는 2011년 청주대학교에 임용된 후 충청북도 정책 자문단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리고 2013년 박근혜 대통령 대선 공약이었던 총사업비 4조원, 100만 평 규모의 '오송 스포츠산업 융·복합클러스터'를 기획했다.

충북에어로빅 협회 초대 회장, 한국스키장경영협회 법률정책자문위원,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평가위원, 선진체육을 위한 체육인 연대 단장, 청주시 녹색청주협의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충북 수상스케·웨이크스포츠 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김교수는 "국가와 당에 봉사 기회를 준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임명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학계, 재계, 사회 분야에서 스포츠산업, 정책 관련하여 축적한 다양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의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천중학교와 운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에서 학부와 석·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University of Texas. Austin 대학에서 책임연구원과 교수(시간강사)를 지냈고, University Central Florida 대학에서는 MBA School(경영대학원) 방문 교수로 약 1년간 재직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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