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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지역혁신프로젝트 착수보고회’ 개최
▲왼쪽부터 (주)솔머티리얼즈 박현기 소장, 충북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기대 교수,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 백승호 부센터장.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6월 1일 10시 30분 충북대학교 자연대 3호관 회의실에서 ㈜솔머티리얼즈 임직원, 충북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기대 교수 연구팀 등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프로젝트(K-Battery 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솔머티리얼즈는 반도체 및 전자산업용 특수가스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해에는 기존의 특수가스 시장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한 탄소 기능화 처리 기술 융합을 통해 이차전지 탄소 소재 사업화에 집중하여 슈퍼커패시터 소재의 국산화를 통한 매출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솔머티리얼즈와 충북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기대 교수 연구팀은 '이차전지 탄소 소재(CNT, Graphene, Graphene+CNT hybrid등) 기능화 구현'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본 연구를 통해 반도체 공정 가스 정제과정을 거친 후에 폐기되는 가스를 재활용하여 이차전지 탄소 소재의 기능화 및 촉매 제거 기술 구현을 목표로 하며, 나아가 단가를 감소시키고 탄소 복합물 도전재 가스 처리를 통해 활성탄의 전도성을 향상시키길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빠른 양산화 구축에 성공한다면 국내시장은 물론이고 해외시장에서 기업 경쟁력 확보에 큰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본 사업에 참여한 전문 연구인력은 연구가 종료됨과 동시에 ㈜솔머티리얼즈의 기업부설연구소에 채용 연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전문 연구인력 구인에 있어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년 일자리창출과 충북지역 특화산업인 이차전지 관련 산업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이차전지 관련 산업의 해외 재료 수급의 불안정성이 부각되고 있어 이차전지 소재 국산화가 기업의 핵심 과제로 대두되는 만큼 본 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음극재의 국산화와 고도화 목표를 달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본 사업을 통해 충북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북지역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이차전지 관련 연구개발 수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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