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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전파플레이그라운드' 착공 …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선도"

충북대학교가 6월 1일 오창캠퍼스 C-Track에서 자율주행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파플레이그라운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고창섭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 변재일 국회의원,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한국전파진흥협회 송정수 부회장, 오원근 충북테크노파크 원장과 충북도의회 의원, 청주시의회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파플레이그라운드는 자율주행차, 드론 등 관련 부품 개발을 위해 전파를 마음껏 사용하며 시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28x44x10m)의 전자파 시설이다.

이는 5G, LTE, Wi-Fi 등 다양한 기업의 융합기술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

전파플레이그라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거점 전파플레이그라운드 구축 공모사업으로 총 127억원을 투자한다.

이로써 충북대학교는 기 구축한 자율주행차 테스트배드(C-track)와 함께 자율주행차 개발과 실증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창섭  총장은 "전파플레이그라운드와 C-track이 함께하는 시너지로,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가 전파기반 신산업 창출 인력양성과 자율주행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파플레이그라운드는 202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완공 후에는 충북대학교가 운영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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