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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지털 치료제 홀씨들 유럽 날다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ICCAS 2023’ 해외 프로그램' 성황 마무리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4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한 'ICCAS((International Collegiate Challenge for AI-Assisted Society) 2023 in Germany 해외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3 ICCAS 프로그램'은 국내 5개 대학 참여학생들과 유럽 전문가들이 멘티-멘토로 팀을 이루어 '지능형 디지털 치료제를 위한 의료용 기능성 게임'을 주제로 사전교육, 국내 몰입교육, 해외 발표 교육의 과정을 거쳐 팀 기반의 문제해결 능력, 프로젝트 수행 역량,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국내 교육은 참여 학생들의 지역을 고려하여 3차에 걸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이루어졌다. 

1차 사전교육은 4월 8일부터 1박 2일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팀 프로젝트 주제를 발굴하고, 2차는 온라인교육으로 7월 4일부터 7월 19일까지 기능성 게임과 ML(Machine Learning, 기계학습) 프로그램 클리닉을 진행했다. 

3차 몰입교육의 경우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디지털 치료제를 위한 기능성 게임과 더불어 인공지능 기술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국내 교육 이후 EKC 2023 기간인 8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이어진 해외 교육은 작품발표, 산업체 견학과 함께 유럽 산업체 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이후 영어발표 및 데모 영상을 만들어 경진대회(presentation contest)를 개최했다.

경진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박정현(정보통신공학부 3학년) 학생팀의 우울증 치료를 위한 'Mobile Application that Promotes Outdoor Activities to Prevent and Treat Depression'이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복무창(컴퓨터공학과 3학년) 학생팀의 조음장애 아동을 위한 'A Pronunciation Correction Medical game for Treating Early Childhood Articulation Disorder'와 ▲박미라(소프트웨어학부 3학년) 팀의 ADHD 치료를 위한 'Digital Therapeutics for Children with ADHD'가 각각 받았다.

'ICCAS 2023'에 참여했던 김윤희(소프트웨어학부 3학년) 학생은 "이번 ICCAS는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의 시간이었으며, 낯선 곳에서의 걱정과 두려움을 떨치고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건명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과 교류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넓힐 수 있으면 좋겠다"며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다양한 진로로 나갈 기회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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