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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양성 →취업 →정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참여대학 대표교수 간담회'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한상배 센터장이 8월 24일 오송 C&V센터에서 열린 '제4차년도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참여대학 대표교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충북대 한상배 약학과 교수)가 8월 24일 오전 오송 C&V센터에서 '제4차년도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참여대학 대표교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사업 내용 소개와 성과 발표에 이어 2025년부터 본격 출범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충청북도, 충북지역 대학, 기업 등이 지자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구축한 협업체계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사업을 총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대를 비롯해 강동대, 건국대글로컬캠퍼스, 대원대, 세명대, 청주대 등 Bio-PRIDE 공유대학에 참여하고 있는 14개 대학의 대표 교수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상배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3차년도까지 추진해 온 사업 내용 소개와 성과를 발표하면서 참여대학 대표 교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 센터장은 "우리가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좋은 성과를 얻었지만 예산 집행의 비효율성을 막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며 "예산 집행의 비효율성을 막기 위해 향후 사업단의 재정집행을 상시 점검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 센터장은 이어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전국 9개 지역혁신플랫폼 중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모범적으로 운영된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인재 양성, 지역 우수기업 육성, 지역인재의 정주율 제고라는 목표 달성과 함께 지역혁신사업이 2025년 출범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으로 승계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2022년 3월 문을 연 Bio-PRIDE 공유대학은 충북지역 14개 대학, 98개 학과가 참여해 제약바이오, 방사광융합,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산업, 천연물소재 등 5개 전공 분야 62개 교과목이 개설되어 운영 중이다.

그리고 지난 2년간 공유대학에서 수업을 들은 충북지역 대학생은 2022년 1학기 834명, 2022년 2학기 933명, 2023년 1학기 1,015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분야 전공을 공유대학에 개설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기업 취업 연계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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