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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공유·협업' 박차!충남대 LINC 3.0 사업단-더드림벤처포럼 '공유·협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남대학교 LINC 3.0사업단 이상도 단장(앞줄 왼쪽서 첫번째)과 더드림벤처포럼 진병기 회장(앞줄 외쪽서 네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공유․협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 LINC 3.0사업단과 더드림벤처포럼이 공유·협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대학교 LINC 3.0사업단과 더드림벤처포럼은 9월 7일 이상도 충남대학교 LINC 3.0 사업단장과 진병규 더드림벤처포럼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충남대학교 인재개발원에서 '공유․협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공유․협업을 통해 산학연 협업 활동 등의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이상도 충남대학교 LINC 3.0사업단장은 "LINC 3.0사업단은 인력양성과 기술사업화를 추구한다. 이 과정에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수 많은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업단만으로 이를 파악하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협의회나 포럼을 통한 기업들과의 만남이 큰 도움이 된다. 더드림벤처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많은 기업 대표 및 관계자분들과 같이 협력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오늘 협약식을 출발로하여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병기 더드림벤처포럼 회장은 "중기부에서 10년 정도 근무하며, 대학이 갖고 있는 기술과 인력, 여러 지원 사업들 등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들이 굉장히 풍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런 자원들을 알면서도 접근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자리를 통해 충남대학교 LINC 3.0사업단과 기업들이 매칭이 된다면 서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충남대학교 LINC 3.0사업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답했다. 

▲충남대학교 LINC 3.0사업단 이상도 단장(왼쪽)과 더드림벤처포럼 진병기 회장이 업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에 관한 기술 및 경영 자문, 공동연구 ▲인력, 시설 설비의 공동 활용 ▲산업체 재직자 교육 지원 등 인재 양성 ▲양기관 산학협력 세미나, 특강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학생의 산업체 인턴십, 현장실습, 취업, 프로젝트 공동 수행 ▲캡스톤디자인 등 산학연 연계 교육 ▲교원, 대학원생 실험실창업 투자 및 판로 개척 등 함께 성장하는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등 공동의 발전을 이룰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충남대학교는 신규 가족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더드림워커 주식회사(대표 진병기) ▲주식회사 에코에이앤이(대표 박가원) ▲㈜시정(대표 채신태) ▲주식회사 더오션(대표 박재영) ▲주식회사 두근두근(대표 조정혜) ▲주식회사 이데아인포(대표 서문윤) ▲주식회사 정우티앤씨(대표 홍명수) ▲더드림비즈주식회사(대표 황종순) ▲주식회사 피케이(대표 김판규) ▲㈜마중온친구들(대표 권순민) 등 10개 기업이 충남대학교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산학협력단 김용주 단장은 "충남대학교는 산학협력을 통하여 기업과 동반성장하는 대학을 목표로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충남대학교가 가족회사와 함께 혁신 기술을 창출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상생의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드림벤처포럼에서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충남대의 '가족회사 제도'는 대학과 기업의 쌍방향 산학협력 활성화 제도다.

가족회사는 연회비를 남부하고, LINC 3.0 사업을 포함한 각종 산학협력 기업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대학과 가족회사의 인적, 물적, 기술적 교류에 참여할 수 있다.

부대 행사로는 더드림벤처포럼 및 투자밋업이 진행되었다.

4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더드림벤처포럼은 중소기업·투자자·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정부 지원사업 등의 정보를 공유는 포럼과 데모데이 행사를 월 1회 이상 개최하고 있다.

더드림워커 주식회사, 주식회사 더 오션 등 40여개의 기업 대표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더드림벤처포럼 및 투자밋업 '2023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의 부대 행사로, 지역유관과 산학협력 공유·협업 체게를 구축하고 지역 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투자밋업 후에는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 행사에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한편 '2023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스타트업, 전문기관, 투자사 등 이해 관계자와의 교류·협력 기회 확대와 ▲대전지역에 특화된 전략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투자 문화 확산 및 창업 의지 향상 ▲기존 전시성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궁동-어은동 일대 거리를 활용한 지역 중심의 창업생태계 조성 지원을 위해서 진행되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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