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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동훈련센터 '대상' … "2023년 Best of CHAMP 우수사례"
▲금정수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장(왼쪽)과 연선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장이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9월 14일 제주 신화월드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4회 Best of CHAMP Day'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Best of CHAMP 우수사례 선정 발표심사에서 '대상'을 받았다.

'Best of CHAMP 우수사례 선정'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및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충북대는 '제14회 Best of CHAMP Day' 시상식에서 지역형·산업형 공동훈련센터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현재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2017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여 ▲정보기술 ▲식품·바이오 ▲산학협력(사업관리) ▲스마트제조 등을 주력분야로 충북지역의 산업체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인재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6년간 채용예정자(구직자) 472명, 산업체 재직자 4,171명의 교육훈련생을 배출했다.

▲연선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장(오른쪽서 네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또 채용예정자 양성과정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인원이 총 369명에 달하는 등 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 사회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함께 사업 초기부터 데이터베이스와 프로그램들을 체계적으로 활용·구축한 결과 2021~2022년 2년 연속 목표 대비 성과 달성률(연인원) 170% 이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어 2022년도 성과평가 결과 'S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훈련과정 운영 및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모델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인 훈련생 선발·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With you Project(모든 순간 당신 곁에 있습니다!)'와 성공적인 취업 성과 도출을 위한 'Exit Project(당신을 취업의 비상구로 안내합니다!)'를 운영하고, 취업에 성공한 훈련생 후속관리를 통해 산업체 재직자 교육 참여까지 선순환 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연선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장은 "지역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4차 산업혁명 및 융복합분야 등 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환경 속에서 협약기업과 교육훈련생, 전담자와 함께 더욱더 성장하며, 기업과 대학,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Running Mate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충북지역 협약기업에 실무 중심의 전문화된 인력을 양성해 기업 구인난과 청년 실업 해소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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