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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쇼트웨이브' 개발!서원대 충북메디코스메틱연구센터 '해담 · 롯데온' 공동 개발 … "10월 론칭"
▲서원대 미래창조관과 야외 분수대 전경.

화장품 교육 메카 서원대학교가 화장품 브랜드 '쇼트웨이브'를 10월 론칭한다. 

특히 브랜드 전문 기업 해담과 대형 유통사 롯데온의 뷰티 버티컬 온앤더뷰티와 손잡고 화장품을 개발해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원대학교가 준비하는 화장품 브랜드 '쇼트웨이브'는 '피부의 저항이 파도처럼 밀려드는 순간을 해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차별화된 성분과 컨셉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쇼트웨이브'는 화장품 관련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서원대학교와 오랜 시간 온라인을 통해 화장품 유통과 마케팅을 진행한 브랜드사 해담, 대형 유통사인 롯데온 온앤더뷰티가 힘을 합쳐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원대학교와 해담, 롯데온 온앤더뷰티는 개발 단계에서 부터 최근 주요 구매층인 MZ세대들을 타깃으로 제품 컨셉, 성분, 패키지 디자인까지 함께 고민해 왔다.

'쇼트웨이브' 제품은 서원대학교 충북메디코스메틱연구센터가 특허를 획득한 딸기꼭지 추출 원료와 작약뿌리 추출물을 함유했다.

서원대학교 충북메디코스메틱연구센터는 2020년부터 40여종의 천연소재를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에 노력해 왔다.

초기에 출시되는 제품은 5종.

서원대는 수분감을 강화해 최적의 사용감을 선사한다고 강조했다. 

첫 제품은 10월 중순 경 롯데온 온앤더뷰티를 통해 선론칭 되고, 해담은 마케팅을 전담한다.

또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토대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원대학교 융복합대학 화장품융합전공 김정환 교수는 "이번에 추진하는 제품은 롯데온 온앤더뷰티와 서원대가 협력해 공동으로 개발과 마케팅을 진행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라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해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원대의 화장품 관련 우수한 인프라와 연구 역량, 그리고 해담의 확실한 마케팅 능력, 마지막으로 롯데온 온앤더뷰티의 오랜 판매 노하우와 소비자의 데이터들이 더해지면서 쇼트웨이브는 또 다른 영역의 화장품 사업 모델을 제안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롯데온 온앤더뷰티 뷰티팀 유해은 팀장은 "대학과 브랜드사, 그리고 유통사가 협업한 혁신적인 브랜드 론칭을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들의 니즈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품 개발을 진행한 만큼, 트렌디한 제품이 탄생될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해담 브랜드 관계자는 "롯데온 온앤더뷰티와 서원대 충북메디코스메틱연구센터와 협업한 이번 기획은 단순히 브랜드사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부터 홍보, 론칭, 판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이 이뤄지는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 유형으로, 제품이 공개되면 기존 제품과 어떻게 다른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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