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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경영 '국제융합비즈니스연구원'으로 고도화!㈜넷비즈월드 18일 '2023년도 NCS 기업활용 컨설팅 성과보고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이승우 과장이 성과보고회에서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

'2023년도 NCS 기업활용 컨설팅 성과보고회'가 9월 18일 청주에 위치한 한국산업인력공단 NCS기업활용 컨설팅 운영기관 ㈜넷비즈월드(대표이사 · 원장 박광봉)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올해 NCS 기업활용 컨설팅에는 총 20개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지난 8월 31일 기준으로 15개 기업이 채용과 교육훈련 실적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공단 성과목표 물량(50%)를 초과 달성한 성과(75%)를 거두었다고 ㈜넷비즈월드 관계자는 밝혔다.

동 사업기간 만료(9월 26일) 이후 활용성과 제출 기간(11월 10일)까지를 감안하면 참여기업 모두가 활용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의 컨설팅 유형은 참여기업 모두 '기본+확장형'으로써 기본형에서 전 직무에 대한 직무분석으로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직무 재설계와 확장형에서 역량모델링에 의한 채용 프로세스 구축과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으로 진행했었다. 

특히 운영기관인 ㈜넷비즈월드가 차별화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기술융합 R&D기획' 직무에 대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은 참여기업 모두에게 개발 보급(100%)함으로써 신비즈니스(협업) 모델 구축의 기본 직무인 '신기술융합R&D기획' 직무가 뿌리를 내리며 확산되어 가고 있다.

'신기술융합R&D기획' 직무는 4차산업의 확립에 꼭 필요한 직무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넷비즈월드는 NCS기반의 '신기술융합R&D기획' 이라는 직무의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적재산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이 사업의 총괄책임을 맡은 박광봉 원장은 "향후 융합을 하나의 산업으로 보아 동 직무를 산업별역량체계(SQF)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별역량체계'(SQF)란 산업 분야별로 개인이 교육ㆍ훈련ㆍ자격 등을 통해 학습하고 취득한 다양한 능력을 상호 연계하여 인정하기 위한 체계이다.

산업별역량체계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직무역량체계(Competency Map)이며, 이는 SQF 직무, SQF 수준, 직무수준, 직무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SQF 직무'(Job, Competency Type)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지식, 기술이 유사하여 해당 노동시장에서 근로자의 수직적 경력 이동이 일반적으로 이루어 지는 업무의 집합으로써 직무의 특성에 따라 타 직무로의 수평이동, 타 직무의 타 수준으로의 이동 역시 가능하다.

'SQF 수준'(Level, Competency Level)은 업무수행에 필요한 지식 및 기술의 난이도ㆍ복잡성에 따라 SQF 직무를 구분하는 기준으로, SQF의 수준을 기반으로 산업별로 구성되어 있다.

'직무 수준'(Job Level)은 SQF 직무를 SQF 수준에 따라 구분한 것으로, 직무에 요구되는 직무역량이 타 직무ㆍ수준과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구분되는 일의 단위이며, 일반적으로 인사관리(채용ㆍ배치 등)의 기본단위를 의미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중소기업들에게는 4차산업에 필요한 '신기술융합R&D기획' 직무의 확립과 산업별역량체계(SQF)를 확립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중소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는 일 또한 쉽지 않다.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부 또는 공공기관을 통하여 중소기업들에게 지원하는 사업들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이를 적절히 연결하여 당해 기업에게 필요한 사업을 찾아서 맞춤형으로 지원하기란 쉽지가 않다.

이러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사)국제융합비즈니스연구원이 연계 지원하게 될 전망이다.

이날 성과보고회를 마치고 (사)국제융합비즈니스연구원 설립총회를 마쳤기 때문이다.

이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넷비즈월드는 올해 초 NCS 기업활용 컨설팅 킥오프 워크숍을 통하여  전문가 집단인 (사)국제융합비즈니스연구원 설립의 당위성을 제기한 바 있다.

그동안 전문가들의 함의를 거쳐 그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사)국제융합비즈니스연구원 창립총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향후 NCS기업활용 컨설팅을 포함한 타 부처 기업지원제도를 동 연구원의 전문가들을 통하여 기업들에게 맞춤형으로 발굴하여 연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 뿐 만아니라 전문가들에게도 컨설팅 수요를 찾을 수 있어 상호 윈윈(Win-Win)하는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NCS 기업활용 컨설팅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직무능력표준원(원장 김진실)에서 개발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을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이다.

NCS 기업활용 컨설팅이란 간단히 말해서 기업의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HRD & HRM)를 직무중심으로 체계화시켜 주는 국가지원 프로그램이다. 

2023년도 'NCS 기업활용 컨설팅' 주요 내용은 채용프로세스 정립과 재직자 훈련프로그램 개발이다.

컨설팅 유형은 ▲유형1의 '기본형 컨설팅'과 ▲유형2의 '확장형 컨설팅' ▲유형3의 '통합형'(기본형+확장형)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유형1'에서는 중소기업 전체 직무에 대하여 NCS기반의 직무분석과 기업 경영여건을 고려한 직무 재설계를 실시하고 기업담당자에 대한 교육과 활용방안에 대한 컨설팅, '유형2'에서는 NCS기반의 직무분석이 완료된 기업을 대상으로 역량모델링에 의한 현장 적용형 컨설팅, '유형3'에서는 '유형1'과 '유형2'를 통합하여 종합적인 컨설팅이 실시됐다.

2024년도에는 ▲기본형 : 기업의 직무분석 ▲활용형 : 모집선발. 교육훈련. 이동배치. 평가보상 ▲ 임금체계개편형 등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국제융합비즈니스연구원' 설립을 계기로 NCS가 기업의 HRD(인적자원개발) 및 HRM(인적자원관리)에 활용·확산되면서 NCS 경영이 보다 더 고도화 될 전망이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NCS 전문컨설턴트와 참여기업 담당자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의 이승우 과장의 관련사업 설명회가 있었고, 사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진행된 (사)국제융합비즈니스연구원 창립총회에서는 초대 이사장에 전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출신의 박재익 행정학박사가, 초대 원장에는 경영지도사로서 30여년 가까이 융합전문가로 활동해 온 ㈜넷비즈월드 대표이사 박광봉 행정학박사가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는 NCS컨설턴트 등 전국에서 참석한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하여 연구원 창립 열망과 열기를 더해 기업지원의 새로운 모멘텀(Momentum)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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