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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교원(예비)창업기업 글로벌 아카데미' 개최 … "글로벌 창업 지원"

충남대 LINC 3.0사업단과 창업지원단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사업단, 충청권 SCOUT사업단이 교원(예비)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거나 미국 진출에 관심있는 교원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19일 대전 팁스타운 타운홀에서 '교원(예비)창업기업 글로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특별히 이번 아카데미는 KAIST 등 지역의 8개 대학 실험실 창업(예비)기업이 참여하여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등 충남대학교는 글로벌 창업 분야에서 지역의 거점대학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The Livingston Group(리빙스턴 그룹)의 김용범 전략실장(Strategic Advisor)이 연사를 맡아 '우리는 어떻게 미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글로벌 북미시장의 인바운드 투자유치, 글로벌 세일즈, 미국 연방정부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The Livingston Group은 미국 수도 Washington, D.C.에 본사를 둔 로비스트 그룹으로 고객 기업 및 국가를 위해 미국 상하원 로비 및 정부 간 연계, 국제 관계 및 비즈니스 개발, 일반 홍보 자문, 전략적 마케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미국 하원 의장 출신 창업자를 중심으로 오랜 기간 구축한 정재계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미국 연방 및 주 대출, 보조금, 인센티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LINC 3.0 사업단 이상도 단장은 "교원창업기업과 학내 예비창업자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사업단 김태중 단장은 "충남대학교 구성원의 창업 활성화 지원과 더불어 창업 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는 학내 지속적인 창업문화 확산 및 교원과 대학(원)생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중이다.

또한 지역 정주여건이 보장되는 교원창업과 연구성과를 중심으로 기술기반 창업을 지역과 함께 운영하여 정부가 발표한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 대책을 실현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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