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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동훈련센터 'IT산업 미래인재' 배출!'2023년 빅데이터활용 자바 기반 웹응용SW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9월 26일 교육생, 지도교수,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빅데이터활용 자바 기반 웹응용SW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

정보기술분야의 대표 과정인 '빅데이터활용 자바 기반 웹응용SW개발자 양성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이 되는 응용SW, 보안SW 등 자바 기반 응용프로그램 개발환경에 대한 이해와 DB·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이론 및 실무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ICT 기업으로 취업연계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8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IT분야 현직자 및 교수진을 통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실무교육을 100일(696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조기취업자를 제외한 6명의 훈련생들이 교육기간 동안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발표를 했다.

A조는 '구구팔하나'(Show Festa, 공연, 축제 정보 종합안내 플랫폼), B조 '치고치고'(찍고먹고, 객체인식 알고리즘 기반 다이어트 프로그램) 주제로 발표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디엘정보기술, ㈜네이처텍, 푸디웜㈜ 등 지역의 협약기업 관계자는 교육생들의 개인 역량 향상 및 교육성과를 확인하고, 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조별 프로젝트 발표에 이어 수료생 전원이 개인 IR(Investor relations)을 통해 개인별 강점 소개, 보유 역량, SWOT 분석, 취업 희망 직무, 취업 후 향후 목표 등에 대해 발표함으로써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 임직원 앞에서 자신의 역량과 취업에 대한 의지를 어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약 5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생들의 빛나는 시간이었으며, 이번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충북 IT산업에 빛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IT산업 현장에 발맞춰 AI, 빅데이터 등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훈련생-기업 간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내에 우수한 전문 인재 배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IT기업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IoT기반 스마트솔루션 개발자 양성과정'과 '빅데이터활용 자바 기반 웹응용SW개발자 양성과정'을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체계적인 훈련과정과 1:1 멘토링, 그리고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수행을 통해 수많은 실무자들을 배출해 내고 있다.

한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충청북도·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지역산업의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 훈련을 제공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지원 사업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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