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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 '글로컬대학' 발표는?"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 16일 전 발표 가능성 … 15곳 중 10곳 내외 선정"
▲ 충북도와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가 지난 9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30 선정과 성공적 사업수행을 위한 지산학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1개교당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는 쩐의 전쟁 '글로컬대학30 사업'

최종 본지정을 앞두고 예비 선정된 15개 대학들이 입이 타오르고 있다.

당초 10월 말 또는 11월초 쯤 10개교 내외 대학이 최종 선정될 것이라는 발표와 달리 발표일이 지연되자 대학들의 속은 더욱 타 들어가 가고 있다.

그 사이 "A대학은 선정됐다, B대학은 안정권에 들어갔다, C대학은 탈락 한 거 같다"는 갖가지 풍문이 돌면서 최종 발표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교육부와 대학가에 따르면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본지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11월 16일 전에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15개 예비선정 대학들은 지난달 6일까지 실행계획서를 제출하고, 20일부터 27일까지 대면심사를 마쳤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5년간 3조 원의 예산을 30개 비수도권 대학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 한 곳당 5년간 1000억 원의 예산이 걸린 만큼 비수도권 대학들은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하는 대학은 10곳 내외다.

3개교중 1개교는 탈락하는 셈이다.

한편 15개교는 ▲강원대·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부산교대 ▲순천대 ▲순천향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울산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충북대·한국교통대 ▲포항공대 ▲한동대 ▲한림대 등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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