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2023 글로컬대학' 최종 발표!충북대 · 한국교통대 최종 선정 … 공동형 4개 ·  단독형 6개 등 10개 대학

'쩐의 전쟁' 글로컬대학 본지정 1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즉 ▲포스텍 ▲안동대‧경북도립대 ▲강원대‧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부산교대 ▲순천대 ▲울산대 ▲전북대 ▲충북대‧한국교통대 ▲한림대 등 10개교가 '2023년 교육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됐다.

예비지정 됐던 광주 전남대, 강원 연세대 미래캠퍼스, 경남 인제대, 경북 한동대, 충남 순천향대는 탈락했다.

공동형 4개 대학, 단독형은 6개 대학이다.

특히 예비 지정됐던 공동형 4개 대학은 모두 본지정을 통과해 통합의 중요성이 강조 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따라서 공동형으로 선정된 대학들의 향후 과제는 통합 마무리라 할 수 있지만 일부 학교들은 난관에 봉착할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올해 시작하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프로젝트는 인구감소와 산업구조의 변화로 지역과 지역대학의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역과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과감한 혁신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30개 내외의 대학에 재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0개교 선정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30개 내외 대학을 지정하며, 5년간 교당 약 1,000억 원의 지원과 규제혁신이 우선 적용된다.

지원대상은 소재지가 비수도권인 일반재정지원대학 또는 국립대학으로 1단계(예비지정)와 2단계(본지정) 평가를 거쳐 글로컬대학위원회가 최종심의를 한다.

교육부는 포스텍을 비롯해 이날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10개 대학이 지역의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과제 실행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