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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신개념 착즙기 '2023 특허기술상 세종대왕상' 쾌거!
▲㈜휴롬의 '분리 스크루 및 분리 스크루를 사용한 착즙기'가 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

올해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휴롬의 '분리 스크루 및 분리 스크루를 사용한 착즙기'가 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

특허청은 16일 서 '2023년 특허기술상' 시상식을 열어 우수작 8건을 시상했다.

특허기술상은 발명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발명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한 기술을 발굴·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특허심사관이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이날 최고상인 세종대왕상은 휴롬의 김영기·이차우 연구원에게 돌아갔다.

사용 중 구멍이 쉽게 막혀 재료 압착과 세척 때 겪는 기존의 망 타입 착즙기의 애로점을 해결한 기술이다.

휴롬은 전통적인 거름망 구성에서 벗어나 탈착이 가능한 두 개의 모듈을 결합해 망 없이도 즙과 찌꺼기가 효과적으로 분리될 수 있는 신개념 착즙기를 발명했다.

이 특허기술을 적용한 착즙기는 높은 착즙 효율성과 편의성으로 해외 29개국 소비자의 호응을 얻으며 누적 판매 1234억원을 달성했다.

2등상인 충무공상은 리튬 이차전지에 적용되는 실리콘 복합체 구조를 발명한 문종석 연구원 외 6인(삼성SDI·삼성전자 공동출원)이 수상했다.

지석영상은 동진쎄미켐㈜·SK하이닉스㈜가 공동출원한 '하드마스크용 화합물, 상기 화합물을 포함하는 하드마스크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반도체 소자의 미세 패턴 형성 방법'에 관한 특허와 '캡 및 캡 분리 방법'에 관한 특허로 CJ제일제당㈜ 이병국 연구원 외 2인이 각각 수상했다.

홍대용상은 ㈜비트센싱, ㈜에이투젠, ㈜에어레인,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받았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우리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성장 역량을 올해 특허기술상의 혁신적인 발명들로부터 엿볼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가 기술강국으로 향하는 밑거름인 발명인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지식재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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