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반도체 기술 '초격차' 이끈다!'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본격 출범 … "충청권 충북대·충남대·한기대 연합"
▲충북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출범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BEST!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의 성과 목표이다.

즉 ▲Beyond(창의적 융합 인재) ▲Entrepreneurship(산업 밀착형 인재) ▲Semiconductor(반도체 전문 인재) ▲Technology(미래 신기술 인재) 이다.

바로 백년 미래 산업의 핵심이자 국가 안보 자산인 반도체 기술의 초격차를 이끌 융합 인재를 반도체특성화대학이 양성해 나가는 것이다.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 →반도체 기업 취업 →반도체 기업 인력난 해소 →국가 산업 발전의 선순환을 위해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본격 출범하게 됐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단장 양병도)이 11월 17일 오후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충북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출범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이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앞에서 사업단 현판식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한기대 김영철 단장, 충남대 김동욱 단장, 충북도 김진형 과학인재국장, 충북대 양병도 단장, 충북대 고창섭 총장, 청주시 신병대 부시장, LX세미콘 전현규 이사)

이 날 출범식에는 청주시 신병대 부시장, 충청북도 김진형 과학인재국장, LX세미콘 전현규 이사 등 참여 기업체 관계자, 충북대 고창섭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와 충북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양병도 단장, 충남대 김동욱 단장 및 한국기술교육대 김영철 단장 등 컨소시엄 대학 관계자, 반도체 융합전공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날 출범식을 축하했다.

충청권의 반도체 산업 규모는 전국 2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는 ▲메모리·파운드리 분야의 삼성전자(아산), SK하이닉스(청주), DB하이텍(음성), 키파운드리(청주)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LX세미콘(대전), 매그나칩반도체(청주) ▲장비·패키지 분야의 세메스(천안), 네패스(청주), 하나마이크론(아산) 등이 국내 반도체 매출의 20~3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의 비전은 '미래 신기술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이다.

▲ 1

이를 달성하기 위한 목표는 4개 'BEST' 인재상을 바탕으로 '시스템 파운드리 반도체 특성화 인재 연 1200명 양성, 전문 인재 330명 배출'이다.

이를 위해 충청권역 3개 거점대학인 ▲충북대(회로·소자·시스템) ▲충남대(소재·부품) ▲한기대(공정·장비)가 대학별 특성화 분야로 연합해 교과과정 개발 및 운영, 교육시설 및 장비 구축, 기업 협업, 취업 지원 등 세계 수준의 반도체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충청북도, 충청남도, 대전시, 청주시, 천안시 등 5개 지자체와 140여 개의 반도체 관련 기업(DB하이텍, LX세미콘, 매그나칩반도체, 어보브반도체, 네패스 등)이 협력하는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 컨소시엄을 구축해 다양한 영역에서 교육 및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 1

이날 출범식에서 충북대 고창섭 총장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자 국가 안보 자산인 반도체 기술의 초격차를 확보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반도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여 인재 육성과 산업 성장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되는 본 사업의 핵심은 산·학·관의 유기적 협력"이라고 강조했다.

양병도 충북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은 사업단 설명을 마친 후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3개 대학이 연합해 지자체 및 기업체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