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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로컬크리에이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목원대(총장 이희학) LINC 3.0 사업단(단장 정철호)은 지난 14~15일 열린 '2023 대전광역시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 창업캠프'에 참가한 목원대 PEN CREATOR(창업동아리) 2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은 대전광역시와 지역 내 대학들이 함께 관내 자연환경 및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신규 사업으로, 지난 1월 공모하여 한남대가 주관대학으로, 목원대, 대전대, 배재대, 충남대가 참여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목원대는 이 사업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로컬크리에이터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맞춤형 창업특강을 제공하고, 지역의 특성화 자원에 관심이 있는 창업팀 발굴 및 멘토링을 통한 사업계획서 고도화, 창업경진대회 참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총 8개 팀이 참가한 내부 경진대회를 거쳐 본선 참가팀을 선정했으며, 본 캠프에 최종 2팀이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캠프는 이틀에 걸쳐 현재 진행되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사업의 다양한 사례를 듣고, 팀별 아이디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투자심사역, 창업기업 대표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과 고도화, 실전 발표자료 작성 및 경진대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한 최종 경진대회에서 목원대의 공돌이팀(최병진, 이재영)과 메디블룸팀(구세현, 문수인)이 '공공데이터 기반의 작물 및 맞춤형 스마트팜테크', '능소화를 활용한 버블 올인원' 아이디어로 각각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철호 단장은 캠프에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하였으며, 수상에 대한 축하와 함께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로컬크리에이터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확인하였고, 타 대학생과의 활발한 교류와 경쟁을 통해 유익한 인사이트를 얻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가 가진 다양한 자원에 기반한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활동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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