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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2023 지역혁신 산학연협력 페어' 대성황!"산학협력 성과전시 · 우수사례 공유 … 지산학 협력 통한 대학과 지역 혁신"
▲'건양대학교 2023 지역혁신 산학연협력 페어'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 준비를 하고 있다.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두 가지를 받아야 한다. 그것은 뿌리와 날개다."

건양대학교 LINC 3.0사업단 오도창 단장이 괴테의 이같은 말을 인용하며 뿌리와 날개 교육을 강조했다.

오 단장은 11월 24일 열린 '건양대학교 2023 지역혁신 산학연협력 페어' 개막식에서 건양대  LINC 3.0사업단의 사업 비전인 '지산학 협력을 통한 대학과 지역의 혁신'을 발표하면서 "대학은 학생들에게 무한하고 지혜로운 사랑을 품은 땅이 만드는 뿌리, 대학은 그 땅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단장은 이어 "대학은 땅처럼 수용적이고, 그 대학하면 떠오르는 비전과 교수와 가치가 있어야 한다"며 "대학은 학생이 날개를 돋워 낼 수 있도록 문제해결 능력과 개방융합 능력을 통해 자기다움을 심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건양대학교 오도창 단장이 '2023 지역혁신 산학연협력 페어' 개막식에서  LINC 3.0사업단의 사업 비전인 '지산학 협력을 통한 대학과 지역의 혁신'을 발표하면서 뿌리와 날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 오 단장은 "뿌리와 날개교육을 기반으로 건양대 학생들을 세계로 진출하게 하는 대학으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뿌리와 날개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건양대학교가 뿌리와 날개 교육을 기반으로 한 '지산학 협력을 통한 대학과 지역의 혁신'을 주제로 11월 23~24일 건양대 죽헌정보관에서 '2023 지역혁신 산학연협력 페어'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이 함께하는 '2023 지역혁신 산학연협력 Fair'를 개최하여 산학협력 친화적 문화 확산과 산학협력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LINC 3.0사업의 산학협력 성과 공유·확산 및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선도하는 선도대학의 위상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사를 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서구 서철모 청장, 한국연구재단 박대현 본부장, 건양사이버대학교 이동진 총장.

이를 위해 산학협력 성과전시 및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캡스톤 디자인, Lab-corps,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등 112개 성과 작품이 전시돼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킨 축제의 장이였다.

먼저 24일 오후에 열린 개막식에는 대전광역시 서구 서철모 청장, 한국연구재단 박대현 본부장과 (사)한국창업기업가협회 이호 회장, ㈜단단 이강호 대표이사, 그리고 건양대 김용하 총장, 건양사이버대학교 이동진 총장, LINC 3.0사업단 오도창 단장, 산학협력단 홍영기 단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이 참석했다.

그리고 이날 개막식에서는 주요 인사의 축사와 오도창 단장의 사업비전 발표에 이어 우수 가족기업 10개사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산학협력 성과로 ▲기술이전 확약서 전달(티알 2억5천만원) ▲학생장학금 전달(선진인더스트리 2천만원) ▲학습기자재 전달식(삼성SDI 1억3천만원)이 진행됐다.

▲건양대 김용하 총장이 우수 가족기업 10개사에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은서 학생이 학생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문민호 교수가 교원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기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는 리비즈 대표.

이어 LINC 3.0사업의 우수 사례로 ▲학생 우수사례(캡스톤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 임은서 학생) ▲교원 우수사례(Center-corps 연구활성화 문민호 교수) ▲기업 우수사례(스마트팜 협력사례 리비즈)가 발표됐다.

한편 건양대는 2022년 5월 '메디바이오 융합산업 생태계를 주도하는 기업가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을 비전으로 LINC 3.0사업에 선정된 후 큰 성과를 이어왔다.

1차년도인 2022년에는 우수 성과평가로 1억4천만원의 사업비가 증액된데 이어 2차년도인 2023년에도 충남-대전 지자체 협력사업을 강화시켜 왔다.

또 지난 11월에 열린 전국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캡스톤디자인 대상, 산학협력 공로상,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 산학협력 포럼 주제를 발표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은데 이어 이날 '2023 지역혁신 산학연협력 Fair'를 개최하게 됐다.

▲건양대학교 2023 지역혁신 산학연협력 페어' 개막 테이프 커팅을 마치고 김용하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죽헌정보관 현관 로비에 진열된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는 김용하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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