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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뜬다" … 중진공 '기업 맞춤형 챌린지진단' 착수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지속성장 기반 확충과 정부 정책지원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챌린지진단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챌린지진단은 분야별 전문가가 중소기업의 문제점 도출, 원인 분석 및 기업의 특성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는 문제 해결형 진단 프로그램이다.

대상기업이 ▲생산관리 ▲품질관리 ▲마케팅관리 ▲재무관리 등 총 4개 분야의 세부 지원 프로그램 중 1개 분야를 선택하면 관련 분야 전문가가 집중 진단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매출액 50억원 규모이상의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신청기업 중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중진공은 1차 모집을 통해 약 5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2차 모집은 6월 진행 예정이다.

분야별 전문가들은 4~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1차 선정기업을 방문해 진단을 수행한다.

중진공은 진단 종료 후 성과 우수 기업에 연계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1일부터 19일까지 중진공 누리집(www.kosmes.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문의는 중진공 제조혁신처(055-751-9842)로 하면 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문제 해결형 진단을 통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챌린지진단은 중소기업 역동성 회복의 기회와 기업 혁신 성장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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