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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광역운행 자율주행 버스' ·운영 … "국내 최초 "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1일 충북 내 자율주행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충북-세종-대전 광역권 자율주행 여객운송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내 최초 광역운행 자율주행 버스'를 추가 투입·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자율주행 버스의 추가 투입은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가 참여하는 '충청권 광역교통망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의 충북 구간은 지역혁신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가 맡아 자율주행 산업육성, 자율주행 상용화 촉진 등 자율주행 산업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이번 자율주행 버스 추가 투입은 충청권 자율주행 여객운송의 서비스 향상, 자율주행의 대중교통 수단으로의 인식개선 및 저변확대를 목표로 한다. 

운영은 기존 오송역~세종터미널~반석역 구간 왕복 2회/일에서 2회를 추가하여 총 4회/일로, 운영시간은 30분 앞당겨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율주행을 접하고, 대중교통수단으로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024년 하반기에는 기존 구간에서 충청권 유일의 청주공항까지 변경·확대하고 신규 자율주행 버스를 추가 투입, 총 3대의 자율주행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3년 기준 369만명이 이용하는 청주공항과 주요 교통지점인 오송역, 세종터미널까지 자율주행으로 확대·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 및 상용화를 목표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충청북도가 자율주행 실증지구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뿐만아니라 향후 자율주행 관련 기업 유치 및 관련 산업 육성에 힘쓰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은 "국내 최초 광역형 자율주행 실증에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향후 자율주행 버스 추가투입, 청주공항으로의 노선확장 등 지속적인 역할 강화와 인프라 확대에 노력하겠다"며 "향후 충청북도가 자율주행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충북 독자 자율주행 노선 발굴, 자율주행 관련 기업 유치 등 핵심적인 역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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