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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 '통합' 속도 … '통합기획위원회' 첫 개최

충북대학교가 3일 교내 융합기술원에서 '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 제1회 통합기획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2월 21일 대도약 이행 협약 이후 두 대학은 지난 3월 7일 '통합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제1회 통합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통합 추진 절차에 돌입하였고 양 대학간 통합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왔다.

양 대학은 금년 상반기에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두 대학 통합기획위원회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점적으로 논의할 통합 관련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향후 추진 일정 등을 확정하여 통합에 대한 양 대학의 의지를 드러냈다.

▲ 충북대 중앙도서관 야경.

특히 지난 3월 교명선정위원회를 비롯한 6개 분과위원회를 출범하고, 통합에 관련된 양교의 현안사항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제1차 통합기획위원회를 통해 이를 더욱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동 기획처장(통합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은 "6개 분과위원회 별 논의과제를 구체화하여 통합신청서에 담길 주요 이슈에 대한 합의를 진행함으로써 발전적인 통합 논의의 길을 열었다"며 "분과 위원회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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