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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혁신플랫폼' 전국 최고!'충북 RIS 1단계 성과 및 5차년도 보고회' 개최 … "4차년도 전국 1위 쾌거"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한상배 센터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충북 RIS(지역혁신사업) 1단계 성과 및 5차년도 보고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이 전국 최고의 우수 모델로 손 꼽히고 있다.

충북 PRIDE 공유대학을 통한 지역 우수인재 육성은 물론 충북 RIS 참여 산업체 및 충북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 그리고 학생 취업과 지역 정주율 등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2021년 1차년도와 2023년 3차년도 평가 A등급, 그리고 2022년 2차년도 평가 우수 성과로 3년 연속 인센티브(추가 사업비)를 확보한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공식 발표된 4차년도(2023. 4~2024. 2) 평가에서도 전국 1위로 87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의 비전인 ‘대학교육 혁신으로 글로벌 바이오헬스 허브 충북 완성’을 완벽히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국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의 견학과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이같은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의 우수한 성과와 모델은 2025년부터 시행 예정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로 연계될 가능성이 높아져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한상배 센터장이 4차년도 전국 1위를 공식 발표한 후 인사말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충북대 한상배 교수)는 4월 5일 오후 3시 더빈컨벤션 2층 컨퍼런스홀에서 '충북 RIS(지역혁신사업) 1단계 성과 및 5차년도 보고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특히 이 날 보고회에는 ▲광주·전남 ▲울산·경남 ▲대전·세종·충남 ▲제주 등 타 지역혁신플랫폼 관계자 30여 명이 충북 RIS 성과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참석해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그리고 ▲충북 RIS 1단계 종합성과 분석 및 발전방향 수립(삼일회계법인) ▲충북지역 기업정보조사 현황 보고(청주상공회의소) ▲그동안 성과 발표와 지역혁신사업에 기여한 우수학과 및 우수 직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날 삼일회계법인이 발표한 '충북 RIS 성과분석 최종 보고서 우수성과'에 따르면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교육혁신 ▲연구 및 산학혁신 ▲네트워크 혁신 ▲재정운명 모든 분야에서 최대의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혁신'의 경우 Bio- PRIDE 공유대학 기반 학점교류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바이오헬스산업 중심 학사구조 개편, 핵심분야 현장 실무역량 함양 및 취창업 지원, 중등교육기관 연계 지역 미래인재 양성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우수 직원들이 한상배 센터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수 학과 관계자들이 한상배 센터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 '연구 및 산학혁신'의 경우 Bio- PRIDE 기업트랙 기반 수요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연구인력 양성 및 핵심기술 개발, 그리고 ‘네트워크 혁신‘은 충북 바이오 원스톱 플랫폼 구축 및 기업지원 확대, 참여기관 간 교류협력 확대로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여기에 단위예산 투입 대비 성과 창출은 물론 예산 활용의 효율성 증대로 재정 운영의 안정성을 기한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대학 알리미, DeepSearch 등 공신력 있는 정보공시 데이터를 활용한 '충북 RIS사업 추진에 따른 효과성 분석' 결과에서도 ▲청년 정주율 및 바이오헬스 인력양성 확대 ▲충북 RIS 참여학과 경쟁력 증가 ▲충북 RIS 참여 산업체 경쟁력 증가 ▲충북 바이오헬스 관련기업 경쟁력 증가 ▲바이오헬스 인력양성 확대 등의 성과 창출이 확인됐다.

실례로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이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충북 PRIDE 공유대학' 참여 학생 수는 2차년도 834명, 3차년도 933명, 4차년도 1,015명으로 늘어난데 이어 바이오헬스분야 참여학과를 졸업한 인재의 지역정주율도 1차년도 27%에서 2차년도 33%, 3차년도 35%, 4차년도 40%로 상승했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이 전국 최고의 우수 모델로 손 꼽히면서 전국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 RIS 관계자들이 이날 행사에 참관해 행사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등 3개 핵심분야에 걸쳐 총괄대학인 충북대를 중심으로 중심대학(충북대, 한국교통대)과 14개 참여대학, 그리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비롯한 100여 개의 지역 혁신기관들이 하나가 돼 노력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올해부터 충북 PRIDE 공유대학에서 바이오헬스외에도 반도체, 배터리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청주상공회의소는 이날 '충북지역 기업정보조사 현황 보고'에서 4개 산업별 각 각 정책 제안을 한 후 보고를 마쳤다.

이는 ▲제약바이오산업(제약 산학연 R&D 네트워크 구축, 제약 R&D 전문인력 채용 지원) ▲정밀의료기기산업(의료기기 해외진출 연계형 R&D 지원, 의료기기 해외 전문인력 양성 지원) ▲화장품산업(화장품 사업화 중심 R&D 지원, 화장품 인력양성 인프라 조성 지원) ▲천연물산업(천연물 원료개발 R&D 지원 확대, 천연물 고구가식품 전문인력 양성 지원) 등이다.

한상배 센터장은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전국에서 우수 모델로 꼽히는 지역혁신플랫폼으로, 특히 충북 PRIDE 공유대학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 우수기업의 육성 및 창업, 학생 취업과 지역 정주율 등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를 높여 지역의 혁신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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