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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30' 예비 지정 나왔다!유형별 단독 11개 · 통합 3개 · 연합 6개 등 20개 … "대전‧충남 5개로 최다"
▲지난 2월 21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글로컬대학30 혁신 이행 협약 및 토론회에 참석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광복 한국연구재단이사장, 김중수 글로컬대학위원회 위원장과 지난해 지정된 전국 10개 글로컬대학 총장 및 8개 광역자치단체 부지사 등이 .성공을 빌며 다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예비지정 평가에서는 전년도 미지정된 5개 기획서를 포함해 총 20개 혁신기획서가 선정됐다.

유형별로 보면 ▲단독 11개 ▲통합 3개 ▲연합 6개이다.

그리고 대전‧충청 지역에서 가장 많은 5개 혁신기획서가 선정됐다.

단독신청으로 선정된 혁신기획서는 ▲건양대(충남) ▲경남대(경남) ▲경북대(대구) ▲대구한의대(경북) ▲국립목포대(전남) ▲순천향대(충남, 유지) ▲연세대(미래)(강원, 유지) ▲인제대(경남, 유지) ▲전남대(광주, 유지) ▲한남대(대전) ▲한동대(경북, 유지) 등 11개였다.

통합은 ▲원광대+원광보건대(전북) ▲충남대+한밭대(대전) 등 2개 혁신기획서가, ▲창원대+도립거창대+도립남해대-승강기대(경남)는 통합+연합으로 선정됐다.

연합으로 선정된 혁신기획서는 ▲동명대-신라대(부산)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전남) ▲동아대-동서대(부산) ▲영남대-금오공대(경북) 등 4개다.

그리고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등 2개는 초광역 연합으로 선정됐다.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 명단.

이번 예비지정 평가는 전문기관(한국연구재단)에 위탁하여 비공개 합숙평가로 진행됐으며, 모든 신청대학을 대상으로 온라인 대면심사를 진행하는 등 심층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또 한국연구재단 주관 하에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적인 평가위원회가 혁신기획서의 혁신성, 성과관리, 지역적 특성 3개 영역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에 이의가 있는 대학은 4월 25일까지 예비지정 평가 결과에 대해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최종 결과는 5월 초 확정된다.

예비지정 대학들은 7월 말까지 지방자치단체, 지역 산업체 등과 함께 혁신기획서에 담긴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서를 수립·제출하여야 하며, 이에 대한 본지정 평가를 거쳐 8월 말 최종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글로컬대학 신청을 통해 한층 고도화된 대학의 담대한 혁신 구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와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교육발전특구 등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혁신 엔진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에는 ▲강원대‧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부산교대 ▲순천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울산대 ▲전북대 ▲충북대‧한국교통대 ▲포항공대 ▲한림대가 선정된 바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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