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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수요 맞춤' 마이스터高 3곳 신규 지정 … "2026년 개교"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충북에너지고등학교' 전경.

산업계와 직접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 과정으로 운영되는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올해 3개교 내외로 신규 지정된다.

반도체·디지털, 첨단부품·소재 등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정할 방침이며, 지정된 학교엔 2년간 개교 준비금 총 50억 원이 투입돼 2026년 3월 문을 열게 된다.

18일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4년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스터고는 산업계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고등학교로, 교육부는 오는 2027년까지 총 65개교의 마이스터고를 육성하겠단 계획이다.

올해 마이스터고는 반도체·디지털과 첨단부품·소재 등을 포함한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3개교 내외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지정된 학교는 앞으로 2년간 총 50억 원의 개교 준비금이 지원되고, 오는 2026년 3월 마이스터고로 개교하게 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에도 마이스터고 3개교를 신규로 지정한 바 있다.

반도체 분야에서 대구전자공업고·예산전자공업고, 디지털 분야로 경북소프트웨어고 등이 지난해 지정받아 오는 2025년 개교를 앞두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마이스터고는 총 57개교다.

최창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대한 인재 수요가 날로 증가하는 만큼 마이스터고가 중등 직업교육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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