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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네패스트랙 장학증서 수여식 … "네패스 글로벌 인재 양성"
▲충북대학교-네패스트랙 장학증서 수여식을 마치고 충북대 반도체공학부 강문희 교수(왼쪽서 세번째), 네패스 반도체사업부 김태훈 사업부장(오른쪽서 두번째),  충북대 LINC 사업단 유범선 교수(오른쪽 첫번째)와 산학장학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네패스트랙 장학증서 수여식이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네패스 청주2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네패스트랙 책임교수인 충북대 반도체공학부 강문희 교수와 네패스 반도체사업부 김태훈 사업부장, 산학장학생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산학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장학금을 받는 학생은 반도체공정분야 신소재공학과 오창후, 전자공학부 권준호, 신규환 3명이다.

이들 학생들은 앞으로 트랙 교과과정을 통해 네패스의 핵심 기술 인력으로 활약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게 되며, 이수 후 네패스 우선 입사의 혜택을 받게 된다.

반도체공학부 강문희 책임교수는 "기업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네패스 트랙이 잘 유지될 수 있음에 네패스 관계자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우리 장학생들이 기업에 필요한 주요 교육과정을 잘 마치고 입사하여 네패스와 반도체산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충북대와 네패스가 협업하여 상생발전하며 네패스트랙이 지속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대-네패스트랙은 네패스의 반도체 후공정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충북대 전자정보대학, 공과대학 학부 3학년 수료 학생을 대상으로 트랙 장학생을 선발하여 네패스가 지정한 각 학과별 교과목을 이수하고 하계 표준현장실습 참여 및 네패스 자체의 기업특강 등 네패스 맞춤형 교육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하여 네패스에서 필요한 글로벌 인재로 양성할 예정이다.

한편 네패스는 반도체 및 전자 관련 부품, 전자재료 및 화학제품 제조·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1990년 설립됐으며, 반도체 웨이퍼 패키징 기술 가운데 웨이퍼 레벨 패키징 기술을 주력으로 반도체 칩을 패키징하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다.

네패스는 네패스아크, 네패스야하드, 네패스라웨, 네패스하임 등 9개 계열사 둔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미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 영업소를 두고 AI 기술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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